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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백 씨 예비심문 내달 3일

중앙일보 0 7225 0 0
두 건의 성폭행 및 절도 혐의 등으로 기소된 테디 백 씨의 예비심문 일정이 잡혔다.
 샌디에이고 슈피리어코트의 데이빗 슈모우스키 판사는 지난 20일 열린 심리에서 백 씨의 첫 예비심문 날짜를 다음달 3일로 결정했다.
 슈모우스키 판사는 이와 함께 검찰측의 요청을 받아 들여 백 씨가 보석으로 풀려 나더라도 두 사건이 발생한 유니버시티 시티 지역에 대한 접근금지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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