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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발보아파크내 한국의 집 구축건

탐슨킴 0 1202 0 0

<발보아팍에 한국의집을 함께 건축합시다>

현재 UCSD 주정부연구소의 국제협력프로그램 부소장으로 근무하는 황정주님이 발보아공원의 각국의 전시관들 (일명 커테지) 세계 여러나라들이 (커테지)” 통해 자국을 알리고 상호이해를 도모하는 33개국 협의단체입니다.  부소장은 3여년 전부터  일을 위해 여러 허가절차들을 거쳐가면서 꾸준히 노력한 결과 2014 2 2일에 33개국 가운데 회원국이 되었습니다.  아래 내용을 탐슨킴 회장이 회의 참석 내용입니다.

발보아공원의 평화기구 하우스 국제커테지(HPR, House of Pacific Relations International Cottage)운영과  9개국 추가 신축커테지 회의가 지난 9 11일에 열려, 33개국 국가 대표들 50~60  모여서 진지하게 토론하는 모습에서 우리 한국을 대표하는 황정주님이 유창한 영어로 당당한 발언권을 가지고 지혜롭게 설명할때 회의가  빨리 진행되어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나는 뒤에 앉아서  밖에  알아듣는 영어실력을 가지고도 모든 회의가 시원하게 해결되는 황부소장의 영어실력으로 한국의집 건설문제도 복잡한 과정을  뚫고 나온 과정을 알게 되었고  조국에 대한 충성심이 큰것을 보고 느끼면서 감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2016 1월경 부터 지금 9월까지 모금된 금액이 $96,000이고 앞으로 모금해야  금액은 $154,000  2년안에 모금완료할 목표라고 합니다. 샌디에고  각국의 주요인사들을 모시고  기공식은 2016 11 19 (예정) 추진 중에 있다고 합니다.

25만불의 금액으로 한국의집을 짓는 문제는  많은 한국분 한분이  하실 수도 있는 금액이지만, 3년동안 어려운 모든 과정을 통하여 허락을 받아 놓고, 우리 한국교포들이 사명감을 갖고 같이 마음을 합하여 협력하여 발보아공원의 한국의집커테지를 짓기위하여 1년에 $20 회원으로 100사람이 등록하면 $2,000 모아지고  1,000사람이 등록하면 $20,000(2만불) 모아집니다. 틲끌모아 태산이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자기 형편끝 $100, $500, $1,000 등등 그렇게 하면 목표액이  달성하게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한인사회의 자랑이요 영원히 후세에게도 기념될 만한 일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까그간에 푸로젝트 추진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의집은 2015 12월에 9 회원국가들이 공동 추진하는 “NIC (뉴인터네셔날커테지) 사업 초청되어 뒤늦게 모금을 시작하였으나, 현재 1 모금 목표액을 달성하고, 다른 8개국 하우스와 함께 나란히 신축커테지건축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6 10월말에 시의원회의 최종승인 획득 , 11월에 기공식행사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이후  겨울에 발보아팍에서 공사를 시작하여 2017년에 외부공사 완공계획으로,  건축목표액 25만불 달성을 위해 현재 적극적으로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뒤늦게 NIC 가입하여 단시간내에 1 목표액을 달성하기 힘들었던 한국의집 커테지 사업의 전환점은 최근 발보아팍을 찾아온 익명의 독지가의 5만불 기부로 시작되었고, 이후 그간 한국의집 단체에 관심은 있었으나 선뜩 참여하지 못한 분들의 참여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기공식 날짜가 확정되는 대로 신문지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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