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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지원 -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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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하면 결과가 다릅니다.

자녀의 인생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대학 입학.

검증되지 않은 곳에 무심하게 맡기시는 실수를 하시렵니까?

혹은 아이에게 모든것을 맡겨 두는 것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전문가가 보는 관점과

경험많은 카운슬러가 세심하게 검토하는 지원서와 에세이는 그 결과에서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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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에는 지원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 충족되는 실적을 나열하게 되는데 그것은   성적표/표준시험 점수(SAT/ACT)/ AP등을 포함한 어려운 과정에의 도전과 결과/과외활동/ 수상경력/ 에세이/ 추천서등이며 이중 어느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것이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이 GPA임에는틀림없는데 이는 지원자를 걸러내는 가장 첫번째 관문이 되기 때문이다

1 관문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학업적 능력을 보는데 그것은 , 고교 시절을 통하여 학생의 첫번째 덕목인 학업에 충실 하였는가를 보고 동시에 대학에 진학시 해당 대학의 학업 수준을 무리없이 소화해 있는가를 보는것이다미국 대학 진학과 입학 사정 방식에 있어 기억해야 하는 부분은 어느 대학도 성적순으로 자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마도 이부분이 많은 동양권 학부모에게는 생소하고 이해가 않가는 것으로 보인다.   

 

수치로 나타나는 성적 부분은 일정 범위에 들어가면 다음 사정 단계(filtering)에서는 검토 대상이 아니다. 특히 사립 대학 입학 사정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단계마다 검토되는 사항이 다르며 이런 관점에서 에세이도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마지막 단계에서 지원자가 자기를 대변하고 다른 지원자와 차별화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에세이를 쓰는 비법이 있을까 비법이란 무엇일까토픽을 정해야 것이고 표현을 해야 하고 문법이나 스펠링등의 두드러지는 실수가 없어야  한다는 것쯤 이제 모두 안다결국 비법이란 하루 아침에 외워서 적용되는 그런것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걸쳐서 연습되어져야 하는 것이라는 답이 나온다. 또한 대학 지원서 에세이는 단순히 글을 잘 쓰는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 지원자만이 가진 스토리나 경험을 학생 각자의 voice, 즉 writing style로 플어내야 하는 것이다.

 

해마다 우리 아이는 글을 잘 쓰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장담 하시는 부모님들을 본다. 정말 자신할 일인지, 자신하고 뒷짐 지고 내버려두어도 괜찮은지는 선배 부모님들은 그 답을 안다. 

 

글쓰기의 명문, 대학 입시 준비 전문 카운슬링 업체 YES-FLEX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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