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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변호사 개업

중앙일보 0 8232 0 0
콘보이 한인타운에 또 한 명의 한인 변호사가 개업했다.
 주인공은 발보아 애버뉴 선상 앨버슨 슈퍼마켓 몰 바로 건너편 오피스 빌딩에 ‘The Law Office of K. Freeman, Inc.’를 설립한 이승우 변호사(사진)로 이민법을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다.
 연화사에서 법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변호사는 취업·투자·종교활동을 통한 영주권신청이나 각종 비이민 비자 및 신분변경업무도 보고 있으며 신청 후 시간이 오래 된 비자와 영주권, 시민권 등의 이민국 조회와 확인도 하고 있다.
 고려대 통계학과를 졸업한 이변호사는 영국 노팅엄 법대와 캘리포니아 웨스턴 법대를 나왔다.
 이 사무실은 LA와 샌프란시스코 등지와 연계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어 복잡한 케이스들을 해결하는데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이변호사의 설명이다.
 ▶ 주소: 7710 Balboa Ave. #313, SD, CA 92111
 ▶ 전화: (619)665-1129
 ▶ 무료 이메일 상담: attorneylee@eminspecial.com
 서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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