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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로컬 TV뉴스 기자 취재중 폭행 당해

중앙 0 6936 0 0
로컬 TV방송국의 한 기자가 취재 중 취재대상에게 폭행을 당해 갈비뼈에 금이 가고 얼굴 등에 타박상과 찰과상을 입었다.
 샌디에이고 폭스 방송국(채널 6)의 존 매트스 기자는 지난 5일 부동산 사기사건을 취재하던 중 취재대상이던 아사드 술레이먼(36)에게 주먹으로 얼굴을 맞고 발에 차이는 등 폭행을 당했다.
 이 사건은 매트스 기자와 동행했던 카메라 기자에 의해 그대로 촬영돼 다음날 NBC-TV의 ‘투데이’ 쇼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생생하게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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