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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호야 스크립스 메모리얼 병원 신축

한국일보 0 9286 0 0
라호야 소재 스크립스 메모리얼 병원은 2,000만달러를 들여 지진에 안전한 새 건물을 지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병원 측의 매스터 플랜에 따르면 첫 번째 3개의 새로운 빌딩은 2015년에 완공하고, 후에 지을 2개의 새로운 병원과 1개의 외래 진료관도 건축한다. 또 현재 낙후된 5개의 건물을 새로 리모델링할 계획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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