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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시티 판매세 1% 인상

중앙일보 0 7110 0 0
내셔널시티의 판매세가 지난 달 1일부터 1% 인상됐다.
지난 6월 선거에서 통과한 주민발의안에 따라 적용되고 있는 내셔널시티의 새로운 판매세율은 8.75%로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가장 높다.
앞으로 10년간 한시적으로 적용될 이번 판매세 인상에 따라 내셔널시티는 세수입이 매년 700만~900달러 정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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