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르치던 학생중에 미스태평양이 된 아이가 있었어요. 물론 미스남가주 진 이었죠. 부모가 뒷받침을 해주어야 하는데 (행사 테이블을 사는것 부터-1개당 1000불, 10명석이죠. Donation도 만만치 않구요.) 얼만큼 눈에 띄는 외모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이쁘다면 Sponsor을 찾아보세요. 참고로 안드레 미용실 원장님을 컨택해보세요.
http://www.aniteonthetowndresses.com/ 위치는 UTC건너편에 있습니다. 사람 많으면 일하시는 분들이 얼마 없어 그러나 도움 별로 못받거든여.. 그러니까 아침에 오픈하자마자나 손님 별로 없을시간 골라 가세요. 이쁜 드레스들 많답니다. 혼자서 아무 정도 없이 하면 힘드실텐데 그래도 자신가지시고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