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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투터선생 조심하세요

믿엇는데 12 3891

얼마전 델마에서 영어투터 해주시는 여자분께 우리아이를 맏겻습니다.

투터비는 선납으로 지불을햇는데.. 연락도 두절됏고 오지도않앗습니다.

인상착의는 눈이크고 운동을해서 글래머스타일입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수학,과학도 가르친다 햇습니다. 주로 파웨이쪽 학생들 대상으로

많이가르킨다고 햇습니다. 이런분을 보시거나 알고계시면 조심하세요

그 여자 전화번호는 619-243-xxxx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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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하하 2008.08.15  
같은 여자가 보아서 글래머라고 하면.....와 대단한 미인 이 시겠네요~```
감동 2008.07.31  
와.. 선생님 이와중에 유머감각도 뛰어나시고 센스있으시네요... 왠지 멋진 분일것 같다는... 실례지만... 혹시 싱글이신가요?
그리고 이 글 쓰신분 사소로운 오해 같은데 왜 아직도 이 글 삭제 안하시죠? 선생님과 이제 연락도 될텐데 오해가 있으면 둘이서 풀지 왜 이런식으로 교민들 앞에서 망신을 주려고 하는지... ㅉㅉㅉ
k 2008.07.31  
이래서 양쪽말을 모두 듣기전에는 왈가왈부하면 않된다니깐.
식당 손님과 종업원 관계 역시 마찬가지.
강한자에겐 꼬리내리고(아부떨거나 뭐 그런거겠지)
아님 약한자에게 목에 힘주고(사기 기질이 다분한거지 뭐)
어쨋거나 정당한 이유없이 비겁하게 투서하고 익명으로 투서 또는 뒤다마까는
극소수지만 적은 숫자는 아닌것 같아.
지나가다 2008.07.31  
그런데  이 선생님은 writing도 하시나요? 가격은 알수 있나요? phone number가 다 없어서요
aidan 2008.07.31  
이제 이선생님 글래머 미인이라고 유명해지시겠네요. ㅎㅎㅎㅎㅎ
aidan 2008.07.31  
인상착의는 눈이크고 운동을해서 글래머스타일 선생님이 넓은 아량으로 참으세요.
글올리신분 개념이 없으신거 같은데 예쁜 선생님이 참으시면 오히려 맘이 편해지실거 같습니다.
무서운 한국사람 2008.07.31  
이래서 한국 사람과 붤하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에스디 사람이 료즘 비망글로 남 욕하고..
선생이 맘에 안들면 뭐가 맘에 안드는지..이야기 하고 글구 그게 안된다면...이렇게 한사람 마음에 상처주는것보다는 그사람과의 해결이 필요한듯 싶습니다...
정말 아이 키우는 부모님 이시라면..나중에 당신이 아이들을 생각해보세여~
뒷다마 까는 한국의 나쁜 본성은 빨리 버렸으면 합니다.
미국은 남을 모역해도 큰 중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짧은 생각으로 한사람 맘에 상처 주는일 이제 제발 그만 합시다..
무서운 한국사람 2008.07.31  
이래서 한국 사람과 붤하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에스디 사람이 료즘 비망글로 남 욕하고..
선생이 맘에 안들면 뭐가 맘에 안드는지..이야기 하고 글구 그게 안된다면...이렇게 한사람 마음에 상처주는것보다는 그사람과의 해결이 필요한듯 싶습니다...
정말 아이 키우는 부모님 이시라면..나중에 당신이 아이들을 생각해보세여~
뒷다마 까는 한국의 나쁜 본성은 빨리 버렸으면 합니다.
미국은 남을 모역해도 큰 중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짧은 생각으로 한사람 맘에 상처 주는일 이제 제발 그만 합시다..
여선생 2008.07.31  
제가 가르치는 모든 학부모께 급한일로 한국 다녀오는 것 통보 됐습니다. 오직 한분만 3-4번 전화해도 않받아서 다녀온다고 메세지 3개남겼습니다 (점검해 주세요) . 아시다 싶이 선불 받은것 없습니다. 착각 하시고 있는것 같은데, 그날이 제가 학비 받는 날 이였습니다. 연락이 않되서 그냥 한국 갔다왔습니다. 믿었으면 서로 연락을 했어야지 제가 범죄자입니까? 인상착의까지 올리게... 연락 않ㅤㄷㅚㅆ던 그 아이 부모님이라면, 진짜 너무 합니다. 제가 가르치면서 1-2주 학비 않 줘도 전 그냥 가르쳤는데. 학비 늦는다고 말도 않하시고, 학비 낸는날 학비 않 주어도 전 믿고 1시간 운전해서 갔는데, 실망입니다. 아이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학교 가길 원합니다. 제가 여태까지 거기까지 아이들 에게 정이 있어서 실제로 제 학생들 다른 누구보다 덜 받고, 아이들 가르치려먼 가는 길, 오는길 2시간 걸리 거든요? 제가 그 아이들 제가 처음 미국와서 했던 고생보다 더 쉽게 도와줄려고 열심히 했는데, 저도 아이들만 귀여운 맛에 학부형 상관 않했는데, 이런 학부형 저도 조심해야 겠네요. 인상착의와 전화번호, 일하는 곳 올릴까요? 황당하지요?
우리 열심히 살고, 따듯한 맘으로 삽시다 .
저도 놀라고 주위 사람들도 놀라서 답글을 씁니다. 남 비방하기 전에 착각인지 아닌지 점검하고, 서로 기분나쁘지 않게 예의갖춥시다.
저 오늘 날씨도 그렇고 기분도 그렇고, Surf가서 돌고래와 놀고 오겠습니다.

아 제가 글래머고, 눈 크고... 그래도 이쁘게 설명해 줘서 감사합니다!
619.243.xxxx 우씨! (다른 학부형들은 절 truly trust합니다)
선불 ㄴ 2008.07.30  
선불로주지마세요
지나가다2 2008.07.31  
덧글이 달리면 원글이 안지워지죠.. 서로서로 주의를 좀 했으면 좋겠네요..
지나가다3 2008.07.31  
글끈이가 수정 하면 지워질껄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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