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에스디사람

타운게시판

운전면허 실기 수신호 갈쳐주세요

궁금이 질문 17 4838 2005.04.05 02:15

수신호를 어떻게 하는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17 Comments

아 나 씨발 2005.04.12

이 썅눔의 새끼야 쪽지를 어떻게 보내라고? 뒤질래? 존만한기 아가리만 살아갖고 지랄옆차기 하네 아주 ㅎㅎ 씨발놈아 머스탱 질문할 시간있으면 메일이나 한통 남겨야지 응? 간띠가 쳐부었나 쌍놈의 쉐끼 니는 잡히면 아주 뒤질 각오해라 존맨아 걍 주소나 남겨봐라 오늘 내일 내로 면상 함 보자 내가 갈께

도랐구만 2005.04.12

쪽지로 전화번호 보내라고 존만한 새끼야!
되도 안한게 졸라 깝치지 말고 찌그러져 있던가 욕은 만나서 해보라고

지랄 2005.04.11

염병하네 빙시같은기 뒤질라고 씨발라마 전번을 알려줘야 만나던가 하쥐 개호로새끼가 쪽지?
아주 쌩쑈를 하네

짖지마라 2005.04.09

전에 한 번 이런 경우 있었는데 전화 번호 가르쳐 줬더니 밤마다 졸라 귀찮게 하드만... 니가 쪽지로 보내라! 그리고 우리 꼬옥 만나자! 별 것도 아닌거 가지고 인성이 어떻느니 인간 말종이라느니 돌았냐? 글로 대화한다고 눈에 뵈는게 없지? 긴 말 필요없이 만나서 그 딴 소리 해라! 할 수 있으면...

윗놈 2005.04.07

개짖는 소리말고 strattu2@hanmail.net로 전번이나 남겨봐라

새꺄? 2005.04.06

얼굴 안본다고 글 막 쓰는구만... 이런 새끼가 만나면 졸라 쫄지... 쯧쯧!!! 개밥 찌끄레기같은 새끼...
리플 단거 다 봤다면서?? 그 시간에 영어 단어라도 좀 외워라! 성질 돋구지 말고...

그만하지 2005.04.06

근데 반말하지 마라 새꺄 내가 할일 없어서 너 따라다니면서 리플이나 다는 인간 같냐?
그리고 별로 멀쩡해보이지는 않는다 누가 누굴보고 소인배라는건지 참

이보세요 2005.04.06

윗분아 초등학교 안나오셨나요? 제가 이런 인성적인 말까지 써야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되서
한 글 올립니다. 영어에 서툴고 주변사람들이 모른다고 부탁하는 법까지 모릅니까?
왜 미국오면 한국말도 까먹습디까? 영어도 모르고 온지 얼마 안되서 아는 주변 사람도 없다란
식의 형식적인 말이라도 달 수 없습니까? 컴맹이라 검색이 어렵다 이 말하기도 어려운건가요?
질문이란 엄연한 부탁입니다 하물며 아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어야 됨이 당연한건데 다짜고짜 수신호 모르니까 가르쳐 달라등의 짤막한 글로는 이유는 알 필요없다는 등으로 해석될만한 오지가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댁도 대답하기 싫으면 그냥 넘어가지 왜 내 리플에 토 다는게요? 적어놓고도 당신의 모순이 우습지 않소? 얼마나 세상을 쉽게 살아왔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최소한의 예의는 당신같은 사람에겐 꼭 필요하지요

뭐? 2005.04.05

참나-> 질문자 분의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하는 말이니깐 그런말하죠~ 저 분이 온지 얼마 안됐고 영어에 서툴고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모르면 저렇게 물어 볼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님한테 거슬리는 질문이었으면 조용히 넘어가면 되는 것이지 같은 한국인으로써 서로 돕자고 하는건데 왜 흥분하실까~! 저 분이 글을 간단하게 남겼다고 해서 툭 질문만 던져 놓고 거져 받아 먹는사람일까요? 설령 그런 사람이라면 대답하기 싫으면 하지 말지 3자가 보는 입장에서 기분 나쁘네! 당신이 질문 남겼을 때 꼬릿말이 하나 달렸을 때의 그 기분 아시는가? 기쁜 맘에 봤는데 당신 같은 대답을 했다고 해봐요! 기분이 어떤가...
이 사이트의 주된 목적이 뭔가요? 서로 정보 공유하고 돕자는거 아닌가요? 당신은 여기서 정보 안 얻어가나요? 질문하는데 꼭 길게 적어야 하나요? 공손한 말투로 처지 설명하고 뭐 설명하고 해서 겨우 답을 얻어야 하나요? 왜? 당신이 읽어 보는데 공손하지 않다고 씹냐? 최소한의 예의? 당신이나 예의 잘 지키쇼! 어떻게 물어보든 대답하기 싫음 쌩까쇼!

그만하자!!! 2005.04.06

그만 하자! 멀쩡한 사람 초딩 안나왔냐느니 다른 글에 리플 단꺼 따라와서 인성교육 좀 받아라느니 인간말종이라느니... 소인배 처럼 굴지 말고 니 말이 옳다!

참나? 2005.04.05

급하더라도 지킬건 지켜야 되는거 아닙니까?
툭 와서 급하고 모른다고 질문하나 던져놓고 가면 분명 오해의 소지가 있지 않나요?
특히나 수신호 같은 경우 DMV 책자를 잠시나마 본 분이라면 알 수 있습니다.
실기시험 치르는데 그 정도의 준비도 못했다는 건 말이 안되는 거고 제가 말한 지킬 건 지키라
는건 급하더라도 최소한의 이유를 달아주셨으면 한겁니다. 찾아봐도 모르겠다? 아니면 책자를
봐도 모르겠으니 자세한 설명을 부탁한다던가?
막 말로 이런 식의 질문이면 미국에서 밥은 어떻게 먹습니까 라도 같은 맥락의 질문 아닐까요?
그리고 대답해주기 싫으면 가만히 계시라는 분이 계신데 대답하고 싶어서 대답한겁니다
질문에 대한 해답만이 공유되는 사이트가 아니니까요

참나 2005.04.05

급한 맘에 여기다 물어볼수도 있지 뭘 그리 발끈들 하시는지... 서로 정보 공유하자고 이런 사이트가 있는거 아닌가여?

이런게 2005.04.05

있었군요. 저는 수신호 몰랐지만 실기시험 통과했습니다. 너무 천천히 간다고 핀잔을 들었습니다.

수신호2 2005.04.05

간단히님...제가 보기엔 제발님의 말씀도 옳으신 말씀같습니다...글을 읽는 사람에 따라 틀리게 느낄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미국생활하면서 쉽게쉽게 가는것도 좋지만...스스로 해법을 찾아가면서 어울리는게 좋지않을까요? 그게 미국생활에서 살아나가는 방법인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제발님도 그런뜻에서 적으신듯...
좌회전: 왼팔을 수평으로 뻣는다...(손바닥 아래로...)
정지 및 천천히: 좌회전 상황의 손동작에서...90도로 아래로 꺽는다..손바닥은 차체 방향...
우회전: 좌회전 상황의 손동작에서...90도로 위로 꺽는다..손바닥은 머리 위의 방향

간단히 2005.04.05

설명드릴께요. 보통 두, 세개 물어보더라구요. 우회전 하고 싶으면 왼손을 차창 밖으로 내밀어서 손을 펴서 손바닥이 정면을 향하게 팔을 쭉 펴면 우회전 하겠다는 뜻이구요. 정지하고 싶으면 주먹을 쥐고 팔을 90도로 구부려 하늘을 향해 주먹을 치켜들면 서겠다는 뜻이에요. 좌회전은 저도 까먹었네요. 전 실기 시험 한번 떨어져서 두번 봤는데 그때 마다 이거 두개만 안다고 하니까 됐다고 하더라구요. 좌회전도 알아가시면 좋겠네요. 그리고..저 위에 제발이라고 쓴 분.. 좀 심하네요. 모르면 묻고 아는 사람이 대답해주면 좋은거죠. DMV 책자가 질문한 분한테 없을수도 있고 급할수도 있는건데 저렇게 매정하게 말할꺼 까진 없잖아요. 대답하기 싫으면 가만히 있음 되는거고..

수신호 2005.04.05

세개 있죠...좌회전..우회전....정지 또는 슬로다운.....책에 그림으로도...(그것도 컬러로) 다 나옵니다...^^* 텍스트로 설명하기가 좀 그렇네요....^^

제발 2005.04.05

이런 질문 하시기전에 DMV에 책자라도 한번 꼼꼼히 보셨으면 합니다.
그저 모른다고 질문만 하시면 답해드리는 곳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