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발란스잡는거와 얼라이먼트 맞추는건 틀린 작업입니다. 얼라이먼트 맞추는데 보통 100불 이상은 들어가는데 타이어 바꾸는데 얼마 든다고 공짜로 해주겠습니까.. 발란스 잡는건 타이어갈면 당연히 해줘야 되는것이고..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전과 연결된 부분이니까 가능하면 공임비 적게 들드록 할때 같이 해주는게 낳을 것 같군요
타이어는 콘보이에 discount tire란 곳이 있는데 꽤 저렴한것 같았습니다. 얼라이먼트가 공짜인지는 모르겠는데 한국에서도 타이어 살때 잘 협상을 해야 공짜지 기본적으론 다 돈을 받습니다. 타이어를 싸게 파는 곳에서 하시면 얼라이는 공짜가 아닐듯 싶네요. 자동차 파트(순정부품)은 해당차량의 딜러샾에 가시면 그 옆에 파트파는 부스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구입하시면 되구요. 부품은 확실히 한국보다 비쌉니다. 설령 현대차라두요. 악세사리는 월마트가 제일 많으듯 싶더군요. ^^
펩보이도 있고 웰마트안에 자동차 파트 부분도 있는데 가격은 종류별로 틀리죠
헌데 위의 가게들의 DIY 자가정비를 위한 가게들이고 카센타 어딜가더라도 타이어와 휠은
교환할 수 있습니다. 교환하면 휠 발란스는 맞춰줄지 몰라도 얼라이먼트는 돈을 따로 내야
됩니다. 얼라이먼트 맞추는데는 생각보다 돈이 좀 듭니다. 꼭 필요한 일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