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돈이죠. 특히 미국은요.인건비로 생각하셔야....
이 곳 물가 하곤 맞지 않는 듯 합니다.
한국 대중교통 보단 매우 비싼 곳이 여기 입니다.
하루 몇시간 인지 모르지만 이런 경우 단순 운전만 으로 생각할게 아니라
그 사람이 그시간 동안 아무 것도 못하는 즉 기회손실로 생각하여야 할 것 같네요.
한국에서 공항택시(요즈음 미니밴으로하는 검정색 택시)도 서울 주변도시까지
(1 -2 시간 거리) 7만원 정도 받는데 100불이면 너무 적지 않나요?
그래도 관광인데 바로바로 찍고 찍고만 갈 수 없쟎아요.
둘러보고, 느끼고, 사진도 찍고, 때론 음식도 사먹으면서....
뭐 그러실 것 아닌가요? 그와중에 기사는 대기하고 ?
택시하루 대절이라고 해야할까?
이 곳에는 허가난 택시 영업을 하시는 한국 분들이 있어요.
1일 관광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길을 아는게 운전의 반이라 잖아요.
국제면허를 가지고 와도 길을 잘 모르면 운전이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