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공 샌디에고 뉴스
샌디에고 한인사회
정기총회, 송년회 이번 주말 피크
샌디에고 한인사회 송년회가 이번 주말 피크를 이룬다.
한인회, 상공회의소, 노인회 등 한인 주요 단체들이 일제히 이번 주말에 정기 총회 및 송년회를 열어 커뮤니티 인사들의 발걸음이 분주해 졌다.
한인회 신구 회장 이․취임식이 오늘(10일) 한인타운 인근 포 포인트 쉐라톤 호텔(8110 Aero Dr. S.D.)에서 열린다. 비록 현재 한인회장 선거가 법정문제로 비화됐지만 한인회장 선거와 함께 2년만에 열리는 이 행사는 타운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최대 송년 잔치로 그 전통이 이어져 왔다.
같은 날 한미노인회는 한인회와 시간 중복을 피해 오전 10시부터 한인회관에서 정기총회 및 망년회를 연다. 어른단체로 커뮤니티 화합과 봉사에 앞장 서오고 있는 노인회는 이번 정기총회는 회장단의 물갈이 없이 연규 회장 체제를 유지, 추진해오고 있는 일과 새해 사업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는 데 힘을 기우릴 것이며 숙원사업인 교통편 마련에 또 희망을 걸고 있다.
일반 단체 중 상당히 많은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세탁협회는 내일(11일) 오후 5시 라호야 소재 매리엇 호텔에서 송년 잔치를 연다. 항상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대형 호텔 룸이 꽉 찰 정도로 성대히 해온 전통있는 송년회다.
상공회의소의 정기총회 및 송년 상공인의 밤은 지난 9일 발보아 팍 샌타페 룸에서 열렸다. 단체 성격에 맞게 김기천 박사를 초청 ‘미 경제동향과 한인 기업인의 자세’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포함해 주류사회의 리더인 샌더스 SD시장 당선자를 초청, 축하 파티를 겸하려고 했으나 샌더스 시장의 바쁜 일정으로 성사되지 못했다. 그러나 이날 ‘2005년 한인 최우수 모범식당’을 한인사회 설문조사를 통해 심사위원이 선정해 시상하는 등 나름대로 의미 있는 송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샌디에고 한인사회 형성에 큰 몫을 한 한미 부인회도 9일 미라마 해병기지 장교클럽에서 회원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우정의 잔치를 성황리에 열었다. 또 출라비스타 지역의 무궁화 노인회도 9일 창립 2주년 기념 및 송년회를 열고 회원간의 장수를 기원하며 화목을 다졌다.〈문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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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동정)
아메리카 부동산
본점 확장이전
‘고객을 우선’하는 아메리카 부동산(대표 이수정)이 중앙은행 옆에 사무실을 하나 더 확충했다. 기존의 시온마켓 내 오피스와 한인회가 있는 코리아센터 빌딩 사무실은 그대로 유지한다.
이수정 대표는 “한인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사세가 날로 확장되고 있어 감사함을 표현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에 대한 성실하고 확실한 서비스를 계속하겠다”며 많은 애용을 부탁했다.
아메리카 직원은 밥 김 탑 에이전트를 포함, 30명이 넘고 있으며 확장되는 사세에 발맞춰 계속해서 에이전트를 채용하고 있다. 또 부동산 학교도 자격을 갖춘 훌륭한 강사진들이 포진하고 있어 그 명성이 더해가고 있다. 주소: 4428 Convoy St. #220 S.D. 전화: (858)874-3535, 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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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17세 이하 아시안 9%
샌디에고카운티 17세 이하 어린이 인구 71만1,105명 중 백인과 히스패닉이 각각 39.2%로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가주 카운티 데이타 북’에 나타난 이 분야 통계에 따르면 SD 아시안 태평양계 인구는 9%로 가주의 9.8%에 못 미치고 있다. 기타 흑인 7%, 혼혈 4.9%, 인디언 원주민 0.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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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 사상 처음
무명 용의자 기소
샌디에고카운티 사상 처음으로 오직 DNA증거 만으로 무명의 용의자를 검찰이 기소했다. 카운티 검찰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프로포지션 69에 의거 2002년 SD 마켓에 침입한 무장강도가 남긴 DNA증거에 입각,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범인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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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배드 차량 물품 절도 급증
올 1-11월 칼스배드시의 차량 내 물품 절도행위가 지난해와 비교, 18%나 상승했다. 시 경찰국은 올 11개월간 이 같은 절도가 700건 이상이 발생했다며 연말 연시 주민의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591건, 2003년 281건에 비하면 올 발생건수는 상당한 것이며 시 전체 절도 건수의 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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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통합교육구
4, 8학년 수학성적 상당히 향상
연방 교육부에서 실시한 도심지역 4, 8학년 평가고사에서 샌디에고 통합교육구는 2년 전과 비교, 수학은 상당한 진전을 보였으나 독해는 제자리 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도심 교육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험(Trial Urban District Assessment)에서 SD 4학년 중 수학에서 기초 이상 평가를 받은 학생이 2년 전 66%에서 75%로 상승했으며 8학년은 53%에서 61%로 늘었다.
SD 수학성적은 타 지역과 비교, 4학년은 비슷한 규모의 7개 도시보다 우수했고 8학년은 8개 지역의 학생을 능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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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공항 후보지
군 기지도 포함
샌디에고 공항위원회는 군 당국의 거부감에도 불구하고 신축 공항 후보지에 군사기지를 포함하기로 8대0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SD지역의 공항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위원회는 오랫동안 후보지를 물색해 왔는데 지난 2년간 군사기지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가 이번 결정을 내린 것이다. 후보 기지는 미라마 해병기지와 그 부속 지역, 캠프 팬들턴, 노스 아일랜드 해군 기지 등으로 향후 5개월 이 지역에 대한 검토작업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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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노인-어린이
무료 급식 프로그램 이용을
SD커뮤니티칼리지 교육구는 저소득 어린이와 노인을 위한 무료 음식 프로그램(the Child and Adult Care Food Program) 신청자를 받는다. 아침, 점심, 우유를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의 자격 조건은 3인 가족 연 소득이 2만917달러이며 소득에 따라 할인제도 있다. 접수처는 SD시티칼리지 어린이 발달센터(1313 Park Bl. S.D.), SD메사칼리지 어린이 발달센터(7250 Mesa College Dr. S.D.), SD미라마칼리지(10440 Black Mountain Rd. S.D.)이다. 문의 (619)388-6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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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협회 꿩사냥-클레이 사격
SD사격협회는 오는 17일(토) 꿩 사냥과 클레이 사격을 레이크 페리스 소재 포윈드 페잔트 사격클럽(Fourwind Hunting Club)에서 실시하며 총기 소지나 경험에 상관없이 누구나 환영한다. 출발은 오전 8시 한인회관 앞, 회비는 사냥 90달러, 클레이 사격 25달러이며 여성은 무료다. 문의 (760)845-1827, (619)405-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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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커뮤니티 송년 모임)
◎교역자협회(회장 서명성 목사) 송년예배가 12일(월) 오후 6시 갈보리장로교회(6970 Linda Vista Rd. S.D.)에서 열린다. (760)736-8437.
◎샌디에고 체육인의 밤이 16일(금) 오후 6시30분 부초식당에서 열린다. 체육회(회장 전웅수)를 포함, 태권도, 축구, 골프, 사격, 야구 등 관련단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760)840-0348.
◎한국전 참전 동지회(회장 김기홍) 부부동반 송년의 밤이 16일(금) 오후 4시 한인회관(7750 Dagget St. #210 S.D.)열린다. (858)485-0656.
◎해병전우회(회장 박창환) 송년회가 18일(일) 오후 5시30분 중국식당 럭키하우스(4367 Convoy St. S.D.)에서 열린다. (760)438-2340.
◎ 서울대 이화여대 동문회 합동 송년의 밤이 23일(금) 오후 6시 칼스배드 그랜드 퍼시픽 펠리사드 호텔(5805 Armada Dr. Carlsbad)에서 열린다. (760)631-2080(서울대), (858)560-0080(이화여대).
◎파이오니어 라이온스 클럽(회장 한청일)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30일(금) 오후 7시 한청일 회장 자택(11560 Cohansay Rd. S.D.)에서 열린다. (858)695-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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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 송년회 이번 주말 피크
샌디에고 한인사회 송년회가 이번 주말 피크를 이룬다.
한인회, 상공회의소, 노인회 등 한인 주요 단체들이 일제히 이번 주말에 정기 총회 및 송년회를 열어 커뮤니티 인사들의 발걸음이 분주해 졌다.
한인회 신구 회장 이․취임식이 오늘(10일) 한인타운 인근 포 포인트 쉐라톤 호텔(8110 Aero Dr. S.D.)에서 열린다. 비록 현재 한인회장 선거가 법정문제로 비화됐지만 한인회장 선거와 함께 2년만에 열리는 이 행사는 타운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최대 송년 잔치로 그 전통이 이어져 왔다.
같은 날 한미노인회는 한인회와 시간 중복을 피해 오전 10시부터 한인회관에서 정기총회 및 망년회를 연다. 어른단체로 커뮤니티 화합과 봉사에 앞장 서오고 있는 노인회는 이번 정기총회는 회장단의 물갈이 없이 연규 회장 체제를 유지, 추진해오고 있는 일과 새해 사업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는 데 힘을 기우릴 것이며 숙원사업인 교통편 마련에 또 희망을 걸고 있다.
일반 단체 중 상당히 많은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세탁협회는 내일(11일) 오후 5시 라호야 소재 매리엇 호텔에서 송년 잔치를 연다. 항상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대형 호텔 룸이 꽉 찰 정도로 성대히 해온 전통있는 송년회다.
상공회의소의 정기총회 및 송년 상공인의 밤은 지난 9일 발보아 팍 샌타페 룸에서 열렸다. 단체 성격에 맞게 김기천 박사를 초청 ‘미 경제동향과 한인 기업인의 자세’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포함해 주류사회의 리더인 샌더스 SD시장 당선자를 초청, 축하 파티를 겸하려고 했으나 샌더스 시장의 바쁜 일정으로 성사되지 못했다. 그러나 이날 ‘2005년 한인 최우수 모범식당’을 한인사회 설문조사를 통해 심사위원이 선정해 시상하는 등 나름대로 의미 있는 송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샌디에고 한인사회 형성에 큰 몫을 한 한미 부인회도 9일 미라마 해병기지 장교클럽에서 회원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우정의 잔치를 성황리에 열었다. 또 출라비스타 지역의 무궁화 노인회도 9일 창립 2주년 기념 및 송년회를 열고 회원간의 장수를 기원하며 화목을 다졌다.〈문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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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동정)
아메리카 부동산
본점 확장이전
‘고객을 우선’하는 아메리카 부동산(대표 이수정)이 중앙은행 옆에 사무실을 하나 더 확충했다. 기존의 시온마켓 내 오피스와 한인회가 있는 코리아센터 빌딩 사무실은 그대로 유지한다.
이수정 대표는 “한인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사세가 날로 확장되고 있어 감사함을 표현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에 대한 성실하고 확실한 서비스를 계속하겠다”며 많은 애용을 부탁했다.
아메리카 직원은 밥 김 탑 에이전트를 포함, 30명이 넘고 있으며 확장되는 사세에 발맞춰 계속해서 에이전트를 채용하고 있다. 또 부동산 학교도 자격을 갖춘 훌륭한 강사진들이 포진하고 있어 그 명성이 더해가고 있다. 주소: 4428 Convoy St. #220 S.D. 전화: (858)874-3535, 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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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17세 이하 아시안 9%
샌디에고카운티 17세 이하 어린이 인구 71만1,105명 중 백인과 히스패닉이 각각 39.2%로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가주 카운티 데이타 북’에 나타난 이 분야 통계에 따르면 SD 아시안 태평양계 인구는 9%로 가주의 9.8%에 못 미치고 있다. 기타 흑인 7%, 혼혈 4.9%, 인디언 원주민 0.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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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 사상 처음
무명 용의자 기소
샌디에고카운티 사상 처음으로 오직 DNA증거 만으로 무명의 용의자를 검찰이 기소했다. 카운티 검찰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프로포지션 69에 의거 2002년 SD 마켓에 침입한 무장강도가 남긴 DNA증거에 입각,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범인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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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배드 차량 물품 절도 급증
올 1-11월 칼스배드시의 차량 내 물품 절도행위가 지난해와 비교, 18%나 상승했다. 시 경찰국은 올 11개월간 이 같은 절도가 700건 이상이 발생했다며 연말 연시 주민의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591건, 2003년 281건에 비하면 올 발생건수는 상당한 것이며 시 전체 절도 건수의 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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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통합교육구
4, 8학년 수학성적 상당히 향상
연방 교육부에서 실시한 도심지역 4, 8학년 평가고사에서 샌디에고 통합교육구는 2년 전과 비교, 수학은 상당한 진전을 보였으나 독해는 제자리 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도심 교육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험(Trial Urban District Assessment)에서 SD 4학년 중 수학에서 기초 이상 평가를 받은 학생이 2년 전 66%에서 75%로 상승했으며 8학년은 53%에서 61%로 늘었다.
SD 수학성적은 타 지역과 비교, 4학년은 비슷한 규모의 7개 도시보다 우수했고 8학년은 8개 지역의 학생을 능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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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공항 후보지
군 기지도 포함
샌디에고 공항위원회는 군 당국의 거부감에도 불구하고 신축 공항 후보지에 군사기지를 포함하기로 8대0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SD지역의 공항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위원회는 오랫동안 후보지를 물색해 왔는데 지난 2년간 군사기지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가 이번 결정을 내린 것이다. 후보 기지는 미라마 해병기지와 그 부속 지역, 캠프 팬들턴, 노스 아일랜드 해군 기지 등으로 향후 5개월 이 지역에 대한 검토작업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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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노인-어린이
무료 급식 프로그램 이용을
SD커뮤니티칼리지 교육구는 저소득 어린이와 노인을 위한 무료 음식 프로그램(the Child and Adult Care Food Program) 신청자를 받는다. 아침, 점심, 우유를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의 자격 조건은 3인 가족 연 소득이 2만917달러이며 소득에 따라 할인제도 있다. 접수처는 SD시티칼리지 어린이 발달센터(1313 Park Bl. S.D.), SD메사칼리지 어린이 발달센터(7250 Mesa College Dr. S.D.), SD미라마칼리지(10440 Black Mountain Rd. S.D.)이다. 문의 (619)388-6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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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협회 꿩사냥-클레이 사격
SD사격협회는 오는 17일(토) 꿩 사냥과 클레이 사격을 레이크 페리스 소재 포윈드 페잔트 사격클럽(Fourwind Hunting Club)에서 실시하며 총기 소지나 경험에 상관없이 누구나 환영한다. 출발은 오전 8시 한인회관 앞, 회비는 사냥 90달러, 클레이 사격 25달러이며 여성은 무료다. 문의 (760)845-1827, (619)405-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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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커뮤니티 송년 모임)
◎교역자협회(회장 서명성 목사) 송년예배가 12일(월) 오후 6시 갈보리장로교회(6970 Linda Vista Rd. S.D.)에서 열린다. (760)736-8437.
◎샌디에고 체육인의 밤이 16일(금) 오후 6시30분 부초식당에서 열린다. 체육회(회장 전웅수)를 포함, 태권도, 축구, 골프, 사격, 야구 등 관련단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760)840-0348.
◎한국전 참전 동지회(회장 김기홍) 부부동반 송년의 밤이 16일(금) 오후 4시 한인회관(7750 Dagget St. #210 S.D.)열린다. (858)485-0656.
◎해병전우회(회장 박창환) 송년회가 18일(일) 오후 5시30분 중국식당 럭키하우스(4367 Convoy St. S.D.)에서 열린다. (760)438-2340.
◎ 서울대 이화여대 동문회 합동 송년의 밤이 23일(금) 오후 6시 칼스배드 그랜드 퍼시픽 펠리사드 호텔(5805 Armada Dr. Carlsbad)에서 열린다. (760)631-2080(서울대), (858)560-0080(이화여대).
◎파이오니어 라이온스 클럽(회장 한청일)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30일(금) 오후 7시 한청일 회장 자택(11560 Cohansay Rd. S.D.)에서 열린다. (858)695-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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