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요식업 관계자 분들께 부탁 드립니다.
저는 샌디에고 사는 그냥 평범한 사람 입니다.
한두번도 아니고...쫌 심하다 싶어...한 말씀 드립니다.
모든 요식업당에 해당하는 사항은 아닐지라도 많은 식당들이 제가 알리고자 하는 사항에 해당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은 저의 경험담이기도 하구요...
정말이지, 식당에서 이가 나간 유리볼, 고깃집 불에 데여 불에 그슬러진, 거의 구워진 시컴한 밑반찬 플라스틱 그릇들, 금간 플라스틱 물컵들...제발좀 바꿔서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식당손님이 공짜로 밥먹는것도 아닌데...개밥그릇도 아니고....이가 빠지고 깨진 유리볼 정말 짜증 나고 화납니다.
식당 주인께 그자리에서 말씀 드리고 싶었지만, 매번 같이 간 일행들이 말리는 바람에 여기다 글을 올립니다.
밑반찬 혹은 사이드 디시 써비스로 나오는 것을 그런 후진 그릇에 담는것 까지도 참겠지만, 돈내고 먹는 회덥밥이나, 기타 음식등을 그런 깨진 그릇에 써빙하는 것은 좀 심하지 않습니까?
지금 한국에서는 너무나 경쟁이 심해서 이기도 하겠지만, 아무튼 그런 그릇 썼다가는 손님들이 난리 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샌디에고...손님들 너무 순둥이들만 계신건지...그런 그릇들 보고도 밥에 유리조각 안들어가면 괘안타는 식으로 걍 속으로 참고 드시는 분위기 입니다. 작은 한인 사회에서 서로 얼굴 붉히기도 싫고 소음 내기 싫어서 그렇기도 하겠죠...
딱히 어느 식당이라 이름 꼬집지 않겠습니다. 한동네 살면서 비지니스하시는데 타격 드리기 싫어서 입니다.
부디 이글 보시고, 본인들 식당의 그릇들, 수저들 한번 확인해 주십시요.
한두번도 아니고...쫌 심하다 싶어...한 말씀 드립니다.
모든 요식업당에 해당하는 사항은 아닐지라도 많은 식당들이 제가 알리고자 하는 사항에 해당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은 저의 경험담이기도 하구요...
정말이지, 식당에서 이가 나간 유리볼, 고깃집 불에 데여 불에 그슬러진, 거의 구워진 시컴한 밑반찬 플라스틱 그릇들, 금간 플라스틱 물컵들...제발좀 바꿔서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식당손님이 공짜로 밥먹는것도 아닌데...개밥그릇도 아니고....이가 빠지고 깨진 유리볼 정말 짜증 나고 화납니다.
식당 주인께 그자리에서 말씀 드리고 싶었지만, 매번 같이 간 일행들이 말리는 바람에 여기다 글을 올립니다.
밑반찬 혹은 사이드 디시 써비스로 나오는 것을 그런 후진 그릇에 담는것 까지도 참겠지만, 돈내고 먹는 회덥밥이나, 기타 음식등을 그런 깨진 그릇에 써빙하는 것은 좀 심하지 않습니까?
지금 한국에서는 너무나 경쟁이 심해서 이기도 하겠지만, 아무튼 그런 그릇 썼다가는 손님들이 난리 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샌디에고...손님들 너무 순둥이들만 계신건지...그런 그릇들 보고도 밥에 유리조각 안들어가면 괘안타는 식으로 걍 속으로 참고 드시는 분위기 입니다. 작은 한인 사회에서 서로 얼굴 붉히기도 싫고 소음 내기 싫어서 그렇기도 하겠죠...
딱히 어느 식당이라 이름 꼬집지 않겠습니다. 한동네 살면서 비지니스하시는데 타격 드리기 싫어서 입니다.
부디 이글 보시고, 본인들 식당의 그릇들, 수저들 한번 확인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