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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티디 컬리지에 대해서..

샌디에고 2 1984
현재 저는 여기 샌디에고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사설 영어학원에서요...
이 학원이 끝나고 가울부터는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정규과정 수업을
한학기 동안 들으려고 생각중인데요...
지금 학원 끝나고 다른학원에서 공부하는것보단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공부하는게 더 효율적이고 배우는것도 많을것 같아서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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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2006.06.08  
영어 학원보다 수업료가 싸다면 그리 나쁜 생각은 아닌거 같아요. 다만 잘하시는 과목을
선택하고 운동류등을 택하면 친구들 사귀는데 도움도 되고 생활영어도 배우고...
회화 2006.06.05  
라는 측면에선 도움이 전혀 안된다고 할 수 있죠 사설학원등에 비하면..헌데 경험상 좋기도 한데 차라리 학교생활의 경험을 원한다면 아는 친구 수업 도강하는게 나을 듯. CC는 CC일뿐. 아마 트랜스퍼나 졸업의 목적이 없이 단기간을 목적으로 컬리지 수업에 참여하면 왠만한 동기가 없는 한 수업에 대한 참여도도나 집중도도 떨어지고 이는 곧 실패로 이어지겠죠. 주변에서 많이 봐왔기에 조언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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