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5월 단기 알바 구합니다.

민친 17 2702

[일시] 5/5 토요일

[장소] 샌디에고

[업무내용] 연수 진행 보조

한국에서 샌디에고로 약 70여명의 임직원들이 연수를 갈 예정입니다. 하실 업무는 연수 진행 담당자들의 업무를 보조하는 간단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필요역량] 영어 커뮤니케이션, punctuality

[업무시간] 5~6시간

[일급] $85

[비고] 업무중 이동이 필요할 경우, 택시비, 유류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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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를 작성하여 minchin@ksa.or.kr로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름(영어이름 한국이름 상관 없음)/사는 곳/휴대폰번호(미국)/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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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quack21 2018.02.01  
$85에 6시간이면 최저임금 수준($12)은 아니여도 적은거 같습니다.
영어 커뮤티케이션까지 필요하다 하는데...쉽지 않은일인거 같고
태클거는 내용이 아니고  고생하시는 분들 위해 조금더 금액을 올려 주심이 어떨지 하고 로그인해서 글써 봅니다.
결국 서비스는 금액을 쫒아가기 마련 아닙니까...
300y 2018.02.01  
괞찬은 수준 같은데요.
미국에서 오래 생활하신분은 아닌듯 , , , , , ,
quack21 2018.02.01  
그래요? 미국생활 길지도 적지도 않게 했지만 저도 회사서 비슷한 일을 추진 했던 적도 있고요  왔다 갔다 하는거 하고 하면 
그리 넉넉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냥 싼값보다는 금액이 괜찮으면 많이 신청이 올거고 우수한 사람 고를수도 있고
그리고 학생들이 주로 할거 같은대. 고생하는 학생들 좀 더 주면  어떨까 하는 차원에서 말했습니다. 업무 내용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영어 커뮤니케이션이라면 상대방에게 계속 설명 해주는 일같아서 그리 말씀 드린거고요.
뭐 그냥 단순 업무면 괜찮다고 생각 되고요
물론 원글에 태클은 아닙니다. 다만 행사성이니 짧은 일이니 말씀드린겁니다.
계속하느 ㄴ일하고 행사성하고는 차이가 나니깐요
뭐 제가 괜한 걱정하는거지만요
300y 2018.02.01  
1도 위 광고하신분이랑 관계 없습니다.
미국 임금의 기준이 되는 월마트 임금이랑 비교해서  판단해 보시면 될듯하고요.
미국에서 살면서 영어커뮤니케이션을 특별한 업무라고 말하기는 어렵죠,
저기요 2018.02.01  
한국에서 막 오신분들 상대하기 얼마나 힘든지 모르신가본데요. 100불도 그런데 85불라니요.  거지취급합니까? 심지어 쉬는날 누가 저 돈 받고 일합니까?그리고 미국임금의 기준이 누가 월마트 임금이라고 합니까?
맞아요 2018.02.01  
정말 이말에 공감하고 팩트 입니다. 말도 안되죠.
1243 2018.02.01  
조건 안좋다고 생각하면 안하면 돼요. 뭐 이러쿵 저러쿵
동감요 2018.02.01  
백퍼동감요. 한국서 막 오신 분들 상대하기 완전 힘드는데 85불은 넘 작네요.
보통 컨벤션 이나 전시회 보조 인력 일당이 교통비 식비 제공에  8시간 기준  200정도 인데 5.6시간 85불은 많이 작은편인듯 합니다. 게다가 하루만 딱 하는거라.. 일반 최저 임금과 비교 하심 안되져.
2018.02.01  
저도 나쁘지 않은거같네요
그냥 저정도 돈 필요한 어린 학생정도가 가게되겠죠
간단한 보조라고 적혀있고 레쥬메도 아닌 간단한 자기소개만 보내라고 한거보니 그냥 가서 있다와도 될꺼같네요..
노동부 2018.02.01  
미국에 살면서 영어가 특별한것이 아니라고 생각 하시는분중 몇분이 영어를 한국어 처럼,한국어를 영어처럼 하실 수 있을지요. 그리고 동시 통역, 특히 놀러 가는 가이드 수준이 아닌 일관련된 것이면 어렵고 고급인력에 들어 갑니다. 광고는 항상 대충놀면 될 것 같이 올리지만 한국서 바로 온 분들... 갑오브 갑입니다. 나쁘고 좋다 하기도 전에 그냥 본인들도 모르게 그렇게 행동 하는걸 많이 경험 했습니다. 항상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인거죠. 월마트랑 비교한다는분은 일 수준에 따라 급여가 달라진다는 것을 잊으셨나 봅니다.
1243 2018.02.01  
위에분 뭐 어쩌고 저쩌고 불만이 많은 거 같은데요.
급여낮고 별로 같으면 안 하면 돼요 ㅋㅋ
누가 하라고 등 떠밀었나요.
Yj 2018.02.02  
1243 님,
남의 댓글에 이러쿵 저러쿵, 어쩌고 저쩌고 라니요...말투가 좀 별로네요. 샌디에고에 현재 살고 계신 분들이 요즘 시세를 글쓴이에게 알려드리려고 댓글달았는데 그렇게도 불만이 많은가봐요. 님 좀  꼴불견이네요.
ㅋㅋㅋ 2018.03.21  
글 하나갖고 말투까지 뭐라하는거 보면 그쪽이 꼴볼견인듯 ;;
4567 2018.02.01  
위에분 뭐 어쩌고 저쩌고 남의 말에 불만이 많은 '것' 같은데요.
남의 쓴 의견이 별로 같으면 않 읽으면 돼요. ㅋㅋ
누가 댓글달라고 등 떠 밀었나요.
krnjin 2018.02.02  
사실 85불이면 좀 적죠.
많이 적죠 2018.02.05  
“YJ님” 과 “동감님” 글에 동감요!
그지새끼들 2018.03.21  
여기 그지새끼들 밖에 없나, 자신 수준에 안맞으면 안하면 되는거지  ;; 그리고 보니깐 한국사람들 직접 대하는게 아니라 그냥 업무 보조 해주는거구만 ㅉㅉ 딱봐도 노인네들이면 안하면 되는거네 학생들이 하면 하는거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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