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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자칭 크리스찬 여러분들 보시고 회개하세요. -마지막-

ayyeAog 5 2839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미친놈이 개소리 씨부 리나요? ㅎㅎ..

충분히 이해 갑니다.. 하지만 여러분..

여러분들이 크리스찬이라면 저와 믿는게 같을터.. 계시록은 저희들이 알아야 말세에 대한 준비 과정과 다가올 현실입니다.

죽음과 종말.. 건들기 껄끄러운 주제라고 외면하시다 막상 종말 들이 닥치면.. 멸망의 길로 자청해 뛰어든 저들과 함께 혼란속에서 길을잃은 양들처럼 우왕좌왕 예정들이십니까?

Jesus has taught you all better; wake up my brothers and sisters.

 

제가 여러분께 여지껏 알려드린것은 적그리스도가 들어서기까지의 필요요소와 과정이였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에 첫번째 봉인이 열리기 전까지 입니다.

차마 글로 설명할게 너무 많아 간략하게 한점 죄송합니다.. 유튜브에 깨어있는 자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들 스스로가 자습을 하실때입니다.

 

다음 시간표를 참고하시면 공부의 상당한 도움이 되실겁니다:

http://www.kjvprophecy.com/daniels_70th_week_char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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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벌써부터 제 글의 댓글들을 보십쇼..

제가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제글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종교 강요하지말라면서 공격태새부터 갖추는 저들입니다..

물론 저희 자신말고 누구를 탓하겠습까..? 이런 불쌍한 영혼들을 주님께 인도하려면 여러분의 성경지식부터 쌓는게 시급합니다.

 

주님 재림하시는 종아, 때가 됐다. 가자하실때

먹고 살기 바쁩니다. 내일 출근해야 하니 먼저가시지요~” 하실 예정입니까?

제발 정신들 차리십쇼.

 

여러분들의 우선 순위는 주님과 주님의 뜻이어야 합니다. 돈이 아닙니다..

주님 다음의 우선 순위는 목숨바쳐 주님을 위해 일을 있는 건강을 지키는 것입니다. 몸은 성령을 모시는 신전으로 항상 깨끗해야 한다는것을 잠시나마 잊고 살아 지난날을 후회하며 저또한 , 담배를 끊고 운동을 시작 했습니다.

3 우선 순위.. 저희 큰어머니께서는 인간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사람 냄새 풍기며 살아야 한다며.. 

다음 순위가 본인 직책인 일이던.. 공부던.. 돈이겠지요...

 

큰어머니는 절을 다녔습니다..

큰어머니의 비해 상사였던 권사를 본다면.. 

천국은.. 예수님 영접한 권사라는 아줌마가 가겠지요..

저희 어머니도 무신론자로 돌아가셨는데.. ..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저로써 어떻게 하겠습니까.. 주님의 뜻인데..

 

여러분의 행동하나하나가 주님의 얼굴에 똥을 던질 수 있는 액션이라는 걸 늘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예수님은 진리입니다. 가슴에 새기십쇼.

예수님과의 관계를 그저 내가 믿고 싶은 것만 믿고 믿기 싫은건 외면하는 하찮은종교따위로 보지 마십쇼.. 그러다 진짜  됩니다.

 

많은 거짓 대언자가 일어나 많은 사람을 속이며 불법이 성행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

마태복음 24:11-13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원하려 하는 자는 그것을 잃되 누구든지 나와 복음으로 인해 자기 생명을 잃으려 하는 자는 그것을 구원하리라.”

마가복음 8:35 (명량대첩 , 충무공 이순신께서 하신 명언이 오르는 구절입니다]

 

"우리 []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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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분명히 여러분들에게 경고의 메세지를 전달 했습니다..

심판대 앞에 선 날, 주님의 미친개 한마리가 뭐라뭐라 짖던 기억이 나는것 같다고만 해 주신다면.. 저로써는 더 큰 영광이 없겠습니다.

 

일일이 답변해드리는 것도 귀찮아서 로그인도 앞으로 안 할예정입니다.

 

제발 정신들 차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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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fulano 2018.05.12  
요즘 정신병원이 만원이라는데....나미아무타불....ㅉㅉㅉㅉ
프로패셔널 2018.05.12  
개독이니 종교강요니를 우선떠나서,

그렇게 사명을 다하시고싶고 무언가를 사람들에게 설득시키고 알게하고싶고 하시다면 조금더 프로페셔널한자세를 취하셔야할꺼같네요.

너무 저렴한 언어, 말투 선택과 공격적인 문구들, 그리고 하루에 한번에 여러글을 한번에 올리는(도배라고도 표현하지요) 행동들을 보면서 내용을 떠나 사람들인상을 찌푸리게하는데 큰 한몫을 하는거같네요.

답답해서, 아무리얘기해도 못알아들어서 그런식의 표현과 말투가 나온다는건 이해는할수있고 그런감정을 개인적인 사람관계에서 표현하는거누상관없지만,

이런 퍼블릭한 사이트에서 모르는사람들 대상으로 저런감정들응 표출한다면 오히려 반감을 훨씬많이 사게되지요.

진정한 크리스챤이라면 좀더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전도를하셨습하네요.
지나가다가 2018.05.12  
와우 요즘도 교회 안다님 천국 못간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군요!!! 이래서 개독이란말이 나오는 겁니다...
글쓴이 2018.05.12  
제 글 따라다니면서 왜 태클을 거는지 모르겠는데..
얼굴보고 얘기 좀 할까요?
추셩훈 2018.05.13  
글쓴이분 얼굴보면 찍소리도못하시면서 인터넷에 똥만 싸질러놧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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