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사지마시고 새 프라잉 팬 2개 $13.49에 데려가세요
샌디에고에 자취하는 유학생도 많고
연수와서 새로 시작하시는 가족들도 많고
정착하시는 분들도 많고,
저도 여기서 중고 많이 샀는데 이글 보니
waimore.com/2019/01/09/cooks-2/
중고 프라잉 팬 사느니 이게 낫겠다 싶네요.
정가 70불이였고 쿠폰에 세일에 13.49불이면
칼국수 하나에 커피 하나 값이고
그 돈으로 새 프라이팬 사서 계란 후라이에 스팸에 맛있게 드시고
돈 벌어 새해에는 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