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모집] H-Mart 발보아점 오프닝 문화행사 6/7, 금요일, 10am!
7년전인 2012년..,
H-Mart 샌디에고 1호점, 미라메사점 오프닝 <풍물학교> '길놀이' 유툽영상입니다.
*H-Mart 샌디에고 2호점(Balboa) 오프닝~
*6월 7일, 금요일, 오전 10시!
*대한민국 전통 '풍물/사물놀이' Performance - 6/7, 금요일, 10am!
<행사참여 & 풍물학교공연'스텝 또는 자원봉사자' 모집>
6/7, 금요일, H-Mart 샌디에고2호점(BALBOA) 오프닝 문화행사에 참여하여
'Cultural Booth "KOREA" 운영및 풍물학교 공연 & 행사진행을 도와주실
"자원봉사자" 모집합니다.
--- 자원봉사자들께 드리는 혜택 ---
* Community Service Certificate(for Cultural Booth 'KOREA')발급해드리며
* 점심및 소정의 'Gift Card' 제공합니다.
* 자원봉사및 참가문의- Cell Phone 858) 999-5378, E-Mail: sdkoreanpungmul@gmail.com
* 풍물학교 신입생모집 [한국일보 신문기사]
"샌디에고 풍물학교, 주류 행사서 잇단 전통공연"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90510/1246970
샌디에고 풍물학교가 주류사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석해 한국전통 문화를 선보였다.
풍물학교는 지난 5/4일 미션베이와 미라메사에서 각각 열린 ‘제15회 샌디에고 드래곤 보트 페스티벌’과 ‘제10회 아시안 문화 페스티벌’에 참석해 한국 전통문화를 알렸다.
아시안 문화 페스티벌은 지난 10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참석한 풍물학교는 이날 주류사회도 함께 동참할 수 있는 ‘한국문화체험관’을 통해 한복과 한국 전통탈 등을 선보였다.
한편 풍물학교는 조국의 전통문화를 이어갈 "초·중·고등학교와 대학생 신입생을 모집"한다.
카운티 주류 사회에 조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한인사회에서는 1.5세와 2세들을 중심으로 한국문화를 전수하고 있는 이 학교는 지난 2007년 가족 풍물놀이로 시작, 지난 2017년과 2018년도에 LA에서 열린 미주 국악경연대회에서 종합대상을 차지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문의: (858) 999-5378 / 880-8091, 이메일(풍물학교) sdkoreanpungmul@gmail.com
*아래는 2012년, H-Mart 샌디에고 1호점, 미라메사점 오프닝 영상입니다.
<샌디에고 풍물학교 H-Mart San Diego 1호점 Opening Performance >
일반인들의 선례나 능력을 "자원봉사"라는 열정페이 형식으로 여기고 여전히 구인글에 이런 내용을 올리시는게 안타까울 뿐이지요. 저 역시 제 시간 내서 자발적으로 리플 다는겁니다. 행사 운영측, 특히 "자원봉사자"를 구하시는 단체의 입장이시라면 여러 의견도 겸허히 받아들이시길....
이제 이런 행사에 풍물학교 공연을 마치 의무적인 것처럼 하는건 좀 그만둘 때도 되지 않았나요?
별로 흥겹지도 않고 시끄럽다는 생각들 안 드시나요?
한인 모임에 무조건 풍물놀이, 한국 식당에 무조건 K-Pop...너무 획일화 되어 있고 내세울게 이것 밖에 없나 하는 생각입니다.
"한인모임에 무조건 풍물놀이"라굽쇼~ 샌디에고에서 한인모임이 몇년만에 한번뿐이라면 몰라도.,
위에서 미라메사 H-mart 매장 오프닝(2012년) 문화행사 동영상 올려드리면서 밝혀드렸듯이..7년전에 미라메사매장 오프닝때 행사하고, 2019년 다음주 6/7, 금요일, 샌디에고 2호점인 발보아점 오프닝행사때 하는건데요 ㅎ. 입만 벌리면 저절로 '쏼라쏼라'.., 자신의 얼굴에 침뱉기식.., 획일적인 한국말.., 이게, 지겨우신거겠죠? ㅎ. 제가 보기에는 이런류의 가짜뉴스&네거티브 댓글이.., 샌디에고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흥겹지도않고, 공해스럽고, 시끄럽다는 ㅎ. 상대방에게 도움이 될 더욱 좋은 내용의 제안이나 좋으신 아이디어를 곁들여주셨으면 좋았을걸요~
얼마전 발보아에서 열린 한국의날 행사에도 풍물패 하지 않았나요?
기사 올라온것만 보고, 여전히 교민사회에서 한국문화 하면 "풍물놀이", 현수막에 커다란 태극마트 달고 지나다니고 아리랑 부르고...
이거 정말 80년대식 교포사회 문화행사에요. 미국에서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어서 놀랬어요!!!
이정도면 아이디어가 됐나요?
지난 2016년 유툽영상부터 한번 다시 보죠~ 말씀하신 것처럼, 진짜로 80년대식 교포사회 문화행사인지요 ㅎ.
*** San Diego Korean Pungmul School 2016년, 'Moon Festival 'Performance'
https://www.youtube.com/watch?v=HVsK_E6HssU
***San Diego Korean Pungmul School Performance at 2017년 'Moon Festival; at Balboa Park
https://www.youtube.com/watch?v=gVpdlvMNpRQ
행사당일이 주말이 아닌, 평일(금요일)이다보니 풍물학교 학생들이 몽땅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시간인 관계로 행사진행에 어려움이 있을것같아 H-Mart행사와는 별도로 Cultural Both "KOREA"를 운영하며 '풍물학교' 문화공연을 도워주실 스텝을 겸한 자원봉사자모집 안내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만, 뉴져지 H-Mart 본사측에서 다양한 사은품행사와 홍보팀을 준비하면서 완벽하게 해결해주셨습니다~ 부디, 미주 전역에서 한인마켙비즈네스를 대표하며 성업중인 H-Mart 발보아점의 대박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근데 약간 좌로 기우신 분들 H 마트 불매하지 않나요? 전두환 자금설 등을 제기하면서...
여기 행사하신다고 H 마트를 미주 전역의 한인 비즈니스 대표라고 칭하시네요?
위에 자원봉사에 대해서 말도 안되게 비논리적으로 정의하신거 보니 실소만 나옵니다.
"전두환과 그 잔당들… 그들은 지금도 잘먹고, 잘 살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r0it79lH58
'뉴스타파에서는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학살에 책임이 있는 전두환 측근 77명의 행적과 근황을 추적했습니다. 상당수는 승승장구하며 부유하고 편안한 노년을 보내고 있었고, 5·18을 왜곡하며 이른바 ‘태극기 부대’로 활동중이었습니다. 전두환이나 그 잔당들중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사람은 아직까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