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2월 중순에 엘에이에서(샌디에고에서 가도 상관은 없구요)
인천공항가는 비행기티켓을 살려고 하거든요..
한달전에 사는데 $1200불은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900에서 $1000불정도가 적합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두달전에 사나 일주일전에 사나 가격이 같다고 하면..이해가 안가서요.
더구나 자주 애용하는 여행사인데 샌디에고에 워낙 경쟁자가 없으니까
식당이나 모든게 다 손님을 좀 냉대하는 것 같아요.
소수의 한인을 상대로 장사를 하면 좀 적어도 단골한테는 아는 척은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깍아주지는 못하더라도..
엘에이든 어디든 좋으니까 아시는 여행사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