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보울 ‘봄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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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09:05
해외 한인사회의 최대 연례 문화축제인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가 봄의 절정인 4월 말 더욱 새롭고 뜨거운 감동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특히 올해는 한국의 대표적 보컬리스트들인 ‘맨발의 디바’ 이은미와 ‘R&B의 여신’ 거미가 할리웃보울의 밤하늘을 열창으로 물들이게 되며, 만능 엔터테이너 하하가 레게/힙합 가수 스컬과 함께 신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게 됩니다.
또 추후 발표될 인기 절정의 아이돌 그룹들과 최정상 가수들이 속속 참여해 최고의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것입니다.
입장권은 한국일보 미주본사 사업국(3731 Wilshire Blvd. 10층)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동시에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 웹사이트(ktmf.koreatimes.com)에서도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국의 대표적 보컬리스트들인 ‘맨발의 디바’ 이은미와 ‘R&B의 여신’ 거미가 할리웃보울의 밤하늘을 열창으로 물들이게 되며, 만능 엔터테이너 하하가 레게/힙합 가수 스컬과 함께 신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게 됩니다.
또 추후 발표될 인기 절정의 아이돌 그룹들과 최정상 가수들이 속속 참여해 최고의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것입니다.
입장권은 한국일보 미주본사 사업국(3731 Wilshire Blvd. 10층)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동시에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 웹사이트(ktmf.koreatimes.com)에서도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