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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에스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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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편의 슬픈 사연

울라라 0 617 0 0
어떤 남편의 슬픈 사연

어떤 책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100m 밖에서 아내를 불렀는데 대답이 없으면 아내가 조금 늙은거고

50m 밖에서 불렀는데 대답을 못하면 많이 늙은것이며 10m 밖에서 불렀는데 대답을

못하면 심각한 상태다.


정년 퇴직을 코 앞에 둔 어떤 남편이 자신의 아내가 어느 정도 늙었을까

궁금해져서 이 방법을 써 보기로 했다.


- 퇴근을 하면서 100m 쯤에서 마중하러 나온 아내를 불러 보았다.

"여보~~오늘 저녁 메뉴가 뭐야~?"

대답이 없었다. '아~마누라가 늙긴 늙었나 보다ᆢ'

 

- 다시 50m쯤 거리에서 아내를 다시 불렀다.

"여보!오늘 저녁메뉴가 뭐야~?"

역시 대답이 없었다. '아~ 내마누라가 이렇게 늙었단 말인가. '

 

- 또 다시 10m 거리에서 아내를 불렀다.

"여보 오늘 저녁 메뉴가~~뭐야~~~~~!?"

대답이 또 없었다. '아~ ! 내 마누라가 완전히 맛이 갔구나!'  탄식을 하며


함께 집으로 귀가하는데 앞서가는 아내의 뒷 모습이 너무 애처롭게 보였다.


측은한 마음에 바짝 다가가 뒤에서 아내의 어깨를 살포시 감싸 안으며 나직히 물었다.

"여보~~ 오늘 저녁 메뉴가 뭐야~~~~?"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 아이 18! 벌써 귀가 먹었어, 내가 "수제비" 라고 몇번을 말했잖아~욧 !!

 

ㅎㅎ 본인 건강부터 챙기시기 바랍니다. 늙고 병들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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