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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볼행하게 살면서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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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불행하게 살면서도[2]

 결국 그는 1천 별의 정확한 도표를 완성했습니다.  이것은 나중에 선원들이 안전하게 항해 하는데 아주 귀중한 지침이 되었습니다.  그는  현대의 천체 만원경의 기초가 되는 두 개의 볼록랜즈와 측량용의 교차점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수학의 중요한 법칙인 미적분의 기초를 세워 놓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몸은 병으로 인해 완전히 패인과 같은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는 당장에라도 던져 버리고 싶은 연구를 멈추지 않고 죽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인류에게 바쳤습니다.  결국 병이 악화되어 50세 때 세상을 떠났는데 그의 시체남루한 옷을 입은 그대로 싸루려 관에 매장 되었습니다.  참으로 가난하고 불행한 생애 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일생동안 연구하여 바친 유산은 후대의 인류에게 큰 힘을 주었습니다.  그 이름이 바로 그 유명한 독일의 천문학자며 과학자인 요하네스 케플러입니다. 

 케플러 법칙이라는 유성에 관한 세 가지 법칙을 발견한 장본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탄행 싯점을 과학적으로 산출해 낸 과학자 이기도 합니다.

 혹시 일생동안 닥치는 불행과 고난을 불평하며 하던 일을 중간에 포기한 사람은 없습니까?  어차피 이세상의 고난은 잠깐입니다.  영원한 시간에 비하면 하나의 먼지와도 같은 시간입니다.  이후에 나타날 영광과 비교하면 지금의 고난은 아주 작은 것입니다.  비록 지금 고난과 고통과 장애로 평생을 눈물로 지낸다 해도 거기에는 아름다운 뜻과 비전이 있습니다.  그것이 만약 고난으로서 만이 이루어질 꿈이라면 그것이 장애로서만이 이루어질 목표라면 어찌 하려는가?  그것은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비록 그렇게 해서 인생이 끝난다 해도 불우한 환경이 나를 불행하게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그 이상의 것이 나에게 있고 그 이상의 사명이 우리 각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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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227-4847

                                                    샌디에고 제일침례교회

[이 게시물은 sdsaram님에 의해 2011-03-14 06:36:20 샌디에고 로컬소식(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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