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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 만들어 낸 작품

제일침례교회 0 3198
장애가 만들어 낸 작품
              -나는 재난이 일어날 때마다 그것은 좋은 기회나
                            어떤 새로운 역사를 이루기 위한 계기라고 생각한다.-
                                                록펠러

    자기의 모든 정렬과 시간을 받쳐
오직 미생물 연구에만 몰두하여
마침내 미생물 연구와 예방 접종분양에서 의학계의 신기원을 이룬
프랑스의 한 화학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너무나 지나친 실험과 연구에 몰두하다가 그만 반신 불수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자기의 명성보다는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것에,
자기의 장애 보다는 인류에게 무엇인가 유익되는 것에
남은 생애를 바쳤던 위해한 과학자였습니다. 
그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세상엔 빵 이상의 세계가 있다."는
자신의 소신을 밝혔습니다.

한 번은 어떤 사람들이 그의 장애가 오히려 불편하고 연구에 몰입 하는데 장애가 되지 않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신체장애가 오히려 연구에 몰입하는데 아주 큰 도움을 줍니다."  이 사람이 바로 그 유명한 프랑스의 화학자 루이 파스퇴르 입니다.

        -신앙생활이나 생활이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619-227-4847

                                    샌디에고 제일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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