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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속에서의 하나님의 법칙[6]

샬롬 0 1988
삶 속에서의 하나님의 법칙[6]

  우리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는 것을 봅니다.(눅9:51)  그것은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예수님은 자신의 생명을 구하려고 뒤로 물러서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을 바라 본다는 것은 우리가 옳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강철 지주를 우리의 등에 받치고 있는 것이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7마일의 엠마오 길을 절망에 빠져 있는 제자들과 함께 가며 힘을 복돋아 주던 일(눅24:13:32) 예수님의 살아나심을 보지 못한 도마와 같은 친구들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시기 위해 다락방에 나타나셨던 일(요20:19-31) 등을 보면서 마음을 새롭게 하고 새로운 소망을 갇습니다, 

 하나님을 뵈옵는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초대교회 교인들을 각려하기 위해서 가장 힘든 고난을 견디어 내고 있던 요한은 충성된 자는 하나님을 뵈올 것이라고 했습니다.(계22:4)  하나님을 뵈오리라는 약속은 어떤 희생이라도 감수할 마큼 고귀한 것입니다.

 또 하나는 소왈드슨(Thorwaldson)이 그 유명한 그리스도 상을 완성한 후 친구를 데려와 보게 했습니다.  그리스도 상의 손은 밖으로 뻗어 있었고 그의 머리는 팔 사이에 숙여져 있었습니다.  그의 친국는 "하지만 예수님의 얼굴은 볼 수 없는 걸"하고 말했습니다.  이에 그 조각가는 "자네가 예수님의 얼굴을 뵈오려면 구릎을 끓어야 한다네-"하고 충고를 했습니다. 예수님의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다른 어떤 것으로도 하나님의 형상이 되게 해서는 않됩니다. 


                                          - God bles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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