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3]

  미식축구 코치가 잠재력은 충분한 데 두각을 나타내지 않는 선수을 지켜 보면서 걱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 번은 그의 숙소를 찾아가 그와 대화를 나눠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 선수의 방에 들어 선 코치는 벽에 걸려 있는 수 많은 음란하고 부도덕한 사진들을 보고 사태를 이해했습니다.  어떤 선수도 그의 마음이에 오물이나 쓰레기 같은 것이 가득찬 채 경기한다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믜 세번째 계명은 우리의 마음속에 경외심을 갖게 하고 또한 영걈있는 어떤 고결하고 거룩한 간직하라는 뜻 입니다.  바울 사도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 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었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빌4:8)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함에 따라 우리의 생활은 고상하게 되고 영감을 주며 하나님을 닮게 됩니다     
                                     
                                        -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