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신앙 코너

삶 속에서 하나님의 법칙[6]

샬롬 0 2154
삶 속에서의 하나님의 법칙

                나는 집으로 달려가 그 모든 일들을 아버지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나의 행동을 꾸짖거나 벌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일은 내 자신이 저지른 잘 못된  행동이었습니다.
              그 대신 아버지께서는 동전을 쥐어 주면서 조용히 "빨리 가서 갚고
            오 렴-" 하고 말씀 하셨습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우리가 잘 못을 저지르면 우리 자신의 양심이 우리를 정죄하여 피할 수
          없는 지옥의 맛을 보게 합니다.
          그 후에 우리는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
          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
          요."(요일1:9)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겸손하게 하나님께 엎드리어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서는 하나님을 위해 우리의 삶을 헌신하고 그의 뜻에 따라 살 것
          을 결심합니다.  이것이 바로 헛된 믿음이 아닌 진실된 믿음인 것입니
          다.

                                                -  God bles you  -
글쓴이에게 쪽지보내기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