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교역자협의회장 손찬식 목사
“목회자간 화합에 정진”
2007년도 한해 동안 샌디에이고 교역자협의회를 이끌고 나갈 신임회장에 손찬식 목사(삼일교회 담임)가 선출됐다.
교역자협의회는 21일 삼일교회 성전에서 ‘2006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손 목사를 신임회장에 선출하는 한편 이호영 목사(씨월드 침례교회 담임)을 부회장에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서 서명성 전임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1년 간 교역자협의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협조해 주신 임원, 회원 목사 그리고 사모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샌디에이고 교역자협의회가 지역 복음화를 위하여 앞장 서며 진리의 파수꾼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손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정과 개혁을 통해 교역자협의회가 지역의 복음화에 크기 기여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특히 회원 목회자들 간의 단합과 화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선임된 기타 임원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총무: 정수일 목사(한빛교회) ▶ 서기: 최동진 목사(반석장로교회) ▶ 부서기: 강용훈 목사(연합장로교회) ▶ 회계: 이성주 목사(비전장로교회) ▶ 부회계: 김종 목사(갈보리 장로교회) ▶ 회의록 서기: 이병수 목사(동산교회) ▶ 감사: 서명성 목사(팔로마 한인교회), 조다윗 목사(제일침례교회)
<사진설명>
서명성 전임 교역자협의회장(앞줄 오른쪽)과 손찬식 신임회장이 서로 손을 맞잡고 격려하고 있다. 뒷줄은 신임 임원진들로 왼쪽부터 정수일·조다윗·이성주·이병수·이호영·최동진·강용훈 목사.
2007년도 한해 동안 샌디에이고 교역자협의회를 이끌고 나갈 신임회장에 손찬식 목사(삼일교회 담임)가 선출됐다.
교역자협의회는 21일 삼일교회 성전에서 ‘2006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손 목사를 신임회장에 선출하는 한편 이호영 목사(씨월드 침례교회 담임)을 부회장에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서 서명성 전임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1년 간 교역자협의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협조해 주신 임원, 회원 목사 그리고 사모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샌디에이고 교역자협의회가 지역 복음화를 위하여 앞장 서며 진리의 파수꾼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손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정과 개혁을 통해 교역자협의회가 지역의 복음화에 크기 기여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특히 회원 목회자들 간의 단합과 화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선임된 기타 임원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총무: 정수일 목사(한빛교회) ▶ 서기: 최동진 목사(반석장로교회) ▶ 부서기: 강용훈 목사(연합장로교회) ▶ 회계: 이성주 목사(비전장로교회) ▶ 부회계: 김종 목사(갈보리 장로교회) ▶ 회의록 서기: 이병수 목사(동산교회) ▶ 감사: 서명성 목사(팔로마 한인교회), 조다윗 목사(제일침례교회)
<사진설명>
서명성 전임 교역자협의회장(앞줄 오른쪽)과 손찬식 신임회장이 서로 손을 맞잡고 격려하고 있다. 뒷줄은 신임 임원진들로 왼쪽부터 정수일·조다윗·이성주·이병수·이호영·최동진·강용훈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