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사역자 조원섭 전도사 초청 찬양집회
찬양사역자 조원섭 전도사 초청 찬양집회
샌디에고 사랑교회에서는 현재 찬양사역자로 활동하시는 조원섭 전도사님을 초청하여 12월 14일(금요일) 저녁 8시에 찬양집회를 가진다. 아름다운 감동과 고백이 있는 찬양을 통한 은혜가 넘치는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래의 글들은 조원섭 전도사님이 그간 발표하신 CD 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퍼온 글이다.
홈 > 문화 > 음반소개
조원섭 싱글 ‘아낌없이 주는 나무 1.5’
[2005-08-24 08:21]
▲조원섭 싱글앨범 ‘아낌없이 주는 나무 1.5’
미주 복음성가 7회대회 수상자인 조원섭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1.5집’을 디지털 싱글앨범으로 발표했다.
2집을 발표하기 앞서 디지털 싱글앨범으로 4곡을 선보인 조원섭은 ‘헌신’이라는 주제로 4곡 모두 직접 작곡과 편곡을 했다.
앨범은 4곡의 창작곡과 4곡의 MR(반주음악), 그리고 히든트랙까지 총 9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고 발라드와 모던락, 워십 등 다양한 곡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2번 트랙 ‘갈망’은 미국의 기타리스트 앤디가 직접 편곡과 연주를 맡은 전형적인 모던락의 워십스타일로 국내에서 듣기 힘든 미국적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타이틀곡 ‘당신의 나의 축복’은 “당신만을 이제 사랑합니다. 어려운 일이 내게 와도 그대만을 이제 축복합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을 드려”의 헌신적인 가사를 잘 담고 표현해 포근한 느낌을 준다.
이번 조원섭의 싱글앨범은 벅스뮤직, 멜론 등 온라인 뮤직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진영
홈 > 문화 > 뮤직CCM
또 하나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4년만에 2집 발표한 조원섭 전도사 [2007-04-13 06:09]
▲조원섭 전도사의 새앨범 ‘아낌없이 주는 나무2’
지난 2003년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CCM 앨범을 발표한 조원섭 전도사(37)가 4년만에 ‘아낌없이 주는 나무 2’로 최근 2집 앨범을 발표했다. 조 전도사는 지난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 1.5’라는 제목의 싱글을 발표했었다.
이번 앨범은 찬송가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를 제외한 10곡을 조 전도사가 직접 작곡했으며, 작사와 편곡에도 대부분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프로듀싱에도 직접 나섰다. 1집부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그는 백석문화대학, 서울비전예술신학교(프레이즈)에서 보컬 강사를 맡고 있기도 하다.
그는 “우리에게 아낌없이 모든 것을 내어주신 주님의 사랑을 노래로 표현하고 싶었다. 앨범을 통해 상처입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를 소망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또 지난해 싱글에서 발표돼 이례적으로 싸이월드 BGM 상위에 랭크된 ‘당신은 나의 축복’, 간결한 가사를 모던락에 담아 호소력이 느껴지는 ‘갈망’, 워십곡 ‘빛의 날개’, 잔잔한 기타 반주로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노래한 ‘고백’ 등 4곡은 지난해 발표한 싱글 앨범에 들어있던 곡이다.
조 전도사는 지난해까지 교회 사역을 병행하다 올해부터는 학교 강의 외에는 CCM 사역에 ‘올인’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악기나 곡 구성 면에서 좀더 풍성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열악한 CCM 제작 환경을 감안해 보면 이해되는 면도 없지 않다.
재미있는 것은, 1.5집에 보면 그가 기타를 안고 앉아있는 사진이 표지사진에 등장하는데, 2집 앨범에서는 속지 사진에서 1.5집 앨범에 나온 것과 같은 기타를 이번에는 거꾸로 땅에 둔 상태에서 기타에 기대어 서 있다는 점이다.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샌디에고 사랑교회에서는 현재 찬양사역자로 활동하시는 조원섭 전도사님을 초청하여 12월 14일(금요일) 저녁 8시에 찬양집회를 가진다. 아름다운 감동과 고백이 있는 찬양을 통한 은혜가 넘치는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래의 글들은 조원섭 전도사님이 그간 발표하신 CD 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퍼온 글이다.
홈 > 문화 > 음반소개
조원섭 싱글 ‘아낌없이 주는 나무 1.5’
[2005-08-24 08:21]
▲조원섭 싱글앨범 ‘아낌없이 주는 나무 1.5’
미주 복음성가 7회대회 수상자인 조원섭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1.5집’을 디지털 싱글앨범으로 발표했다.
2집을 발표하기 앞서 디지털 싱글앨범으로 4곡을 선보인 조원섭은 ‘헌신’이라는 주제로 4곡 모두 직접 작곡과 편곡을 했다.
앨범은 4곡의 창작곡과 4곡의 MR(반주음악), 그리고 히든트랙까지 총 9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고 발라드와 모던락, 워십 등 다양한 곡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2번 트랙 ‘갈망’은 미국의 기타리스트 앤디가 직접 편곡과 연주를 맡은 전형적인 모던락의 워십스타일로 국내에서 듣기 힘든 미국적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타이틀곡 ‘당신의 나의 축복’은 “당신만을 이제 사랑합니다. 어려운 일이 내게 와도 그대만을 이제 축복합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을 드려”의 헌신적인 가사를 잘 담고 표현해 포근한 느낌을 준다.
이번 조원섭의 싱글앨범은 벅스뮤직, 멜론 등 온라인 뮤직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진영
홈 > 문화 > 뮤직CCM
또 하나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4년만에 2집 발표한 조원섭 전도사 [2007-04-13 06:09]
▲조원섭 전도사의 새앨범 ‘아낌없이 주는 나무2’
지난 2003년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CCM 앨범을 발표한 조원섭 전도사(37)가 4년만에 ‘아낌없이 주는 나무 2’로 최근 2집 앨범을 발표했다. 조 전도사는 지난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 1.5’라는 제목의 싱글을 발표했었다.
이번 앨범은 찬송가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를 제외한 10곡을 조 전도사가 직접 작곡했으며, 작사와 편곡에도 대부분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프로듀싱에도 직접 나섰다. 1집부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그는 백석문화대학, 서울비전예술신학교(프레이즈)에서 보컬 강사를 맡고 있기도 하다.
그는 “우리에게 아낌없이 모든 것을 내어주신 주님의 사랑을 노래로 표현하고 싶었다. 앨범을 통해 상처입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를 소망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또 지난해 싱글에서 발표돼 이례적으로 싸이월드 BGM 상위에 랭크된 ‘당신은 나의 축복’, 간결한 가사를 모던락에 담아 호소력이 느껴지는 ‘갈망’, 워십곡 ‘빛의 날개’, 잔잔한 기타 반주로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노래한 ‘고백’ 등 4곡은 지난해 발표한 싱글 앨범에 들어있던 곡이다.
조 전도사는 지난해까지 교회 사역을 병행하다 올해부터는 학교 강의 외에는 CCM 사역에 ‘올인’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악기나 곡 구성 면에서 좀더 풍성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열악한 CCM 제작 환경을 감안해 보면 이해되는 면도 없지 않다.
재미있는 것은, 1.5집에 보면 그가 기타를 안고 앉아있는 사진이 표지사진에 등장하는데, 2집 앨범에서는 속지 사진에서 1.5집 앨범에 나온 것과 같은 기타를 이번에는 거꾸로 땅에 둔 상태에서 기타에 기대어 서 있다는 점이다.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