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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에스디사람

종교, 신앙 코너

로마서 성경공부 모임

우리는 주님되신 예수께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마지막날 선언하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신40일후 떠나신지 2000년쯤 된 싯점에 살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제자들에게 주신 삶의 길이라면, 지금 현재도 이 말씀은 우리의 삶이 길이 아닐까요?

많은 사람들이 오늘 이 시대를 "변동기" 라고 부릅니다.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과학의 발전이 우리의 삶의 페턴을 바꾸어 버렸고, 인간중심의 상대적진리의 범람속에서 진리가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땅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투표권을 가지고 있지만... 정치자체를 삶의 길이라고 신뢰하기 힘들게 타락해 버렸습니다. 그런 현상은 교권중심의 종교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을만한 지도자가 없는 시대입니다.

이런혼동의 시대에 기독교인으로서 산다는 것이 불안과 회의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 기독교인들은 거대한 인간역사앞에서 미미한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믿는 소수자로 부끄럽게 전락했습니다. 기독교인은 더 이상 존경받는 종교인도 아니고 하나의 종교에 불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꼭 기억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진리는 변함없고 영원한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판단과 견해와 상관없는 절대적인 생명의 가치를 가진 것입니다.

기독인들조차 상대적, 인간적 진리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자신의 삶을 유지해주는 가치관 하나없이 연약한 소수자요, 하나님의 진리를 진리라고 확실히 말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유일한 진리인 하나님마져도 하나의 선택처럼 오도된 잘못된 세계관속의 다수의 판단에 압도되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다수에는 많은 수의 기독교인도 포함됩니다.

이런 현실에서 성경적인 세계관, 바른 생명 구원관, 그리고 삶의 가치를 회복하는 일은 지난 2000 년동안의 어떤때 보다도 중요한 문제로 등장했습니다. 마치 로마서 1:31 절에서처럼 성경이 옳고 그른것을 판단하지 않고, 다수가 옳다고하면 옳아지는 선과악이 없는 세상에 살고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현실은 악이 이제 스스로를 선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공공연히 우리가 자기를 숭배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스스로를 진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생명의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를 가장 잘 파악했던 사람이 바울이었습니다. 바울의 복음사상은 어거스틴을 통해서, 루터를 통해서, 그리고 현대 신학자들을 통해서 지난 2000년 동안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며 생명의 역사를 감당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 그의 사상이 더 절실하게 요구되는 것은 현재가 새벽 동트기전의 어두움과 같은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21세기에도 바울의 복음사상은 당연히 빛과 진리여야합니다. 빛은 언제나 어두움을 물리칩니다. 진리는 언제나 진리입니다. 변하는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그 안에 생명의 길이 있습니다. 진리는 가감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혼동된 현실에서 성경적 원형을 회복하고 돌아가는 것은 중요합니다. Calvary Church 의 Brian Broderson 목사는 " Back to Basics" 이라는 단어는 이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그리스도되신 예수님이 길과 진리와 생명되심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바울이 본 예수님을 통한 세계관과, 구원관, 그리고 생명관을 오늘의 현실에 제대로 적용해야 합니다. 그 안에서만이 길과 생명의 참다운 맛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만이 진리이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목회를 하지 않는 목사입니다. 앞으로 목회를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로마서 공부를 오래 했기 때문에 로마서 성경공부 모임을 시작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특정 교파 혹은 특정 교회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다만 로마서 자체를 공부함으로 예수님이 어떤분이시며, 바울이 예수님을 어떤분으로 묘사했는지에 대해서는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받은 이 은혜를 로마서 공부를 통해서 나누고자 합니다. 로마서 공부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라도좋습니다. 일체 무료입니다. 자료 역시 무료 제공합니다. 장소는 제가 일하는 샌디에고 한인타운에 소재한 조그마한 사무실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이나, 바나바처람 동역자가되어 지원을 원하시는 분들 혹은 로마서가 말하는 내용을 알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바랍니다. 

Rev. Joseph Park,Phd,Thd
joepark7777@gmail.com
619-370-7199

 

1 Comments
Kare 2016.12.26 12:21  
필자는 대학생성경읽기 선교회 출신 목사입니다. 특정 교회나 특정 종파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저는 장로교에서 자라고 미국 ECA( Evangelical Church Alliance) 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을 뿐입니다. 이 모임은 순수한 성경 공부 모임입니다.
숫자가 되면 Kearny Mesa (Convoy St 에서 한 블락) 에 있는 조그마한 사무실에서 성경공부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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