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요셉 목사입니다.

세상이 흉흉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본래부터 우리가 하나님을 알만한 것을 제공하는 의미(롬1:19)를 주는 것 외에는 불공평과 불합리가 횡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에 모든 것을 걸었든 사람이라면 어떠한 사람도 참 행복을 얻을 수 없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우리는 어두운 세상을 사랑하되 아침을 기다리는 사람처럼 더 영원한것을 기다리며 인내하며 현재를 살아야합니다.(롬13:11)

그런데 정작 우리가 마지막으로 얻어야 할 인생의 목표, 곧 영원한 소망의 나라에 대한 분명한 그림이 없다는 것, 그리고 그 세상의 축복의 비밀과 그리고 그 경륜과 기업의 깊은 의미를 모른다면(엡1:9-11) ... 닻이 없는 인생항해와 같을 것입니다. (히6:19) 왜냐하면 천국소망은 그리스도인의 영혼의 닻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활하셔서 먼저 영생의 첫열매가 되신 예수님께서 가신 길과 그분께서 준비해 놓으신 처소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동시에 바른 세상관을 가지고 현재를 살아야 합니다. 이에 대한 그림을 요한계시록 공부를 통해서 같이 나누기를 원해서 이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지역교회목회를하지 않지만 범교회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진 목사입니다. 부담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기를 원하시는 분이시라면 누구라도 좋습니다. 목회자, 기존교회 성도, 그리고 불신자 상관없습니다.  

문제지는 제공합니다. 그리고 필요하시면 어떤 모임에 가서도 성경 말씀을 나눌 수 있습니다. (창세기, 4 복음서, 로마서, 요한계시록) 

감사합니다.  (연락처 텍스트 619-370-7199, 이메일: jpark7777@aol.com )

약력:

Cohen University Theological Seminary T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