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신앙 코너

관찰 / 갈라디아서 1장 1절

갈릴리 0 1762

 

1:1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및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주요말씀 / 사도된 바울은

1.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2.오직 예수 그리스도 &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주요생각

1.사람들에게서 난 사람들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

2.바울이 사도가 된 배경에 대해서

3.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의 능력/권세에 대해서

 

삶의 적용

1.나는 누구인가?  

2.나는 사람들에게서 난 그 무엇인가

3.나는 하나님/예수님/성령으로 무엇이 되었는가?

 

나는 사도이다누구의 사도인가?   언제 어떻게 사도가 되었는가

사도로서 무엇을 하였는가?     왜 사도가 되었는가?

죽으신 예수그리스도 / 왜 죽으셨는가?    죽었다는 것은 육신을 가지셨다.

죽으신 예수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왜 살리셨는가?

육신을 살리셨다.   죽은 자를 살리신 하나님은?   

 바울은 갈/교회에 무슨 복음을 전하였는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일이라는 점, 하나님과 상관있는 일이란 것이다.

하나님에게서 나와야 하는데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나오는 경우.

노아시대의 후에 바벨탑을 쌓는 사람들처럼 우리가 사는 시대는 바벨탑을 쌓고 있는

시대이다.

누가 가장 화려하고 웅장하고 아름답고 멋지고 높이높이 짓느냐?

바벨탑의 시대 = 우리의 이름을 내고.

 

지혜롭지 못한 우리 조상들은 미련해서 죽었으나 우리는 죽지 않는다,

왜 우리는 지혜로우니까?

우리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으니까? 보라 우리는 이렇게 하고 있지 않은가?

 

노아시대 후에 바벨탑을 쌓을 때 하나님이 막으시어 중단이 되었다.

현대인들의 바벨탑은 하나님이 막으시지 않는 것 같다.

그냥 그대로 놔두고 보고 계시는가?

아니면 바벨탑을 쌓고 그 바벨탑으로 인해 멸망시키려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현대인들의 바벨탑 = 우리들의 이름이 얼마나 웅장하게 나타나고 있는가? 조심해야 한다.

무엇이든지 알릴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이름과 알릴 수 있는 것들을 알리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신 유일한 이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외에 다른 이름을 주지 않으셨다.

현대인들 하나님이 주신 이름보다 세상 사람들의 이름으로 채워져 가는 현대판 세상이다.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하나님과 상관없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하나님이 이들을 그리스도인이라 인정하시겠는가

 믿음의 삶이라고 해 놓고 하나님 없는 삶을 살고 있다.

바울과 함께 일을 이루신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신가?

예수그리스도와 상관있으신 하나님,

예수그리스도를 죽음에서 살리신 하나님,

누가 죽은 자를 살릴 수 있는가

바울이 믿는 하나님을 소개하고 있다.

1:12-13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누가 하나님의 자녀인가?

하나님의 자녀의 어떻게 태어나는가?

하나님을 잘 알아야 한다.

하나님만 잘 알게 되면 자동적으로 예수님 성령님 그리고 하나님의 모든 일을 알게 된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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