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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7% 금맥도 채산성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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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맥은 돌처럼 생긴 암석에 금이 약간 반짝이는 것을 말합니다

채굴한 원석 1톤에 7-30gram의 금만 있어도 채산성 있다고 합니다.  

0.0007%. 1000kg/7g 눈으로는 파악하기도 힘듭니다. 식별이 불가능합니다.   

정광(원석 분쇄)-정화-침전-전기분해-주형뜨기..등등 이러한 몇 단계를 걸쳐, 99%금이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무극광산 자료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신다는 것은 금보다도 더 귀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어둠의 땅에 참 빛으로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1:9-10).  

내 안에 계신 주님이 질그릇에 담긴 보배이십니다(고후4:7).  

 

이제는 내 안에 계신 주님(예수)에게 관심의 초점을 맞추고 살아야 합니다.  

주님이 내 안에서 자꾸 살아나야 한다.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신 것, 그것은 옛 사람(처음 아담)을 버리고, 새사람(두번째 아담)으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금보다 더 귀하신 예수님을 내 안에 모시고 사는데, 다듬지 않은 내 자아의 원석을 발파, 분쇄. 정화 침전. 제련하여 0.0007% 0.7% 7% 만이라도 제련되어진다면, 우리 믿음은 정금보다 더 귀한 믿음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보화를 질그릇에 담고 있습니다. “ -고후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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