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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갈릴리 0 2184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세상은 너무나 빠르게 많은 변화들을 어떤 사람에게는 선물로 어떤 사람에게는 부담으로

주어지고 있다. 이런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해야 한다는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경향이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다 변해도 절대로 변하지 않아야 할 진리의 복음. 절대로 변하면 안 되는 진리의 복음이다.

 

바울 사도가 전파한 진리의 복음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다(1:4)

변하지 않아야 할 진리의 복음을 변질시키려는 자들에게 엄한 경고를 하고 있다.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갈라디아서 17-8)

 

진리의 복음이 세월의 흐름 속에 많이 변질되어졌다. 지금도 변질되어가고 있다.

누가 변질 시키는가? 왜 변질시키는가? 사람들은 나름대로 이유와 목적이 있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진리의 복음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여호와이시다. (여호와: 엘샤다이)

한번 말씀한 것은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언약)은 낮에 해가 있다면,

밤에 달과 별이 있다면, 바다의 파도가 친다면 하나님의 약속(언약)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선지자는 말하고 있다.

이 말은 낮에 해가 없고 밤에 달과 별이 없고 바다의 파도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약속(언약)도 끝난다는 말이다. 세상의 종말을 말하는 것이다.

 

진리의 복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은 하나님이 세상 사람들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이다.

이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복음을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다. 이 복음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살아야가야 할 그리스도인들.

오늘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너무나 소홀히 여기며 살아가는 경향이 많다.

진리의 복음에 대해서 무관심하고 무지하고 때로는 진리의 복음을 축소시킨다.

진리의 복음을 너무나 쉽고 편하고 간단하고 언제 어디서나 3분이면 끓여 먹을 수 있는 라면처럼

만들어져 버린 진리의 복음이 되어가고 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진리의 복음의 가치를 제 자리에 올려놓아야 한다.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해야 한다. 예수그리스도를 예수그리스도 되게 해야 한다.

성령님을 성령님 되게 해야 한다. 진리의 복음을 진리의 복음이 되게 해야 한다.

 

누가 진리의 복음을 변질시키고 있는가? 타종교에서 진리의 복음을 변질시키고 있는가?

진리의 복음을 변질시키는 주인공들은 진리의 복음을 믿는다고 하는 우리가 아닌가?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다고 하는 사람들이 진리의 복음을 왜곡시키고 있지 아니한가?

 

LA전도(복음)대학에서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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