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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에스디사람



김유진 DDS / 샌디에고 종합 치과 그룹

환자중심의 진료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
환자의 치아가 곧 나의 치아라는 마음으로 치료합니다 .
최고의 의료시설과 최첨단 장비를 갖추었습니다 .

샌디에고 종합치과 그룹의 김유진 DDS 는 친절한 상담을 약속드리며,
치아 관련 궁금한 사항 있으신 분은 아래 무료 상담을 이용해주세요 .

진료 시간 :
월, 수, 목, 금 : 9 a.m. ~ 7 p.m.
화 : 12 시 ~ 9 p.m.
토 : 8 a.m. ~ 4 p.m.

주소 : 7825 Engineer Rd. Suite 111, San Diego, CA 92111
전화번호 : 858-279-1004
이메일 : eugenekim143@gmail.com
Website : http://www.sddentalgroup.com

2016년, 올해 치과/구강건강 Top 뉴스

SD 종합치과 0 155






아직도 2016년이 끝나간다는 게 실감이 나질 않는 데, 달력에 날짜는 얼마 남지 않은 연말이 다가옵니다.

다사다난하고 바빳던 한 해, 2016년을 되돌아보는 의미에서 치과와 관련된 2016년 이슈들/뉴스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2016년 초 신문과 뉴스를 통해 캘리포니아 치과위원회 (Dental Board of California) 와 법원은 한국서 California 에 진출한 네트워크 치과병원 유디치과에 유디치과 병원 운영 및 광고 중단 그리고 86만달러의 벌금 지급을 2016 33일까지로 명령합니다. 현재 이 치과는 이름만 살짝 바꾼 채 환자진료와 영업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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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치실사용 논란 2016 8 2 AP 통신

AP 통신이 치아와 잇몸건강을 위해 100여년동안 권장되었던 치실 사용이 과학적으로 근거가 없다는 보도를 하며 많은 언론매체들이 인용보도와 SNS 를 통해 뉴스가 되었습니다. 미국치주학회의 뉴스에 대한 공식입장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며 치실의 효과를 부정할 순 없다.” 입니다.  AP 통신이 인용한 연구결과들 대부분은 연구기간이 짧았으며 충분한 대상을 조사한 것이 아닙니다. 많은 인원을 오랫동안 관찰하여, 치실과 잇몸질환의 인과관계를 증명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는게 연구계의 입장입니다.  혹여 이런 보도로 사람들이 치실 사용에 잘못된 인식을 가져 피해를 보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누구보다 치실의 효과를 잘 아는 사람은 정기적으로 치실을 사용해오신 분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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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습기 살균제 포함된 치약 리스트- 2016 9

이 이슈는 가습기 사망사건으로 민감했던 한국에서 시작된 이슈이죠.  한국 식약청에서 문제화한 함유물질은 Triclosan 항세균 화학성분입니다. 이 물질은 연방식품의약청 (FDA) 에 의해 장기간 사용시 내성이 줄어들고 호르몬 변화가 생길수 있다하여 미국 내 비누, deodorant, 바디워시 등에서 퇴출되었습니다. 치약은 극소량 그리고 접촉 후 바로 뱉어내기에 충치와 치태를 20~40% 가량 줄이는 효과 대비 위험이 적다는 논리로 치약에서의 퇴출은 배제되었습니다.  현재 미국 내 치약 중 triclosan을 포함한 치약은 Colgate Total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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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가습기 살균제 물질로 지목받은 CMIT/MIT , 제한된 만큼의 용량을 이용하면 인체에 무해하다는 것이 학계, 한국의 식약청, 미국 연방식품의약청 FDA 의 입장입니다.

일정량을 지킨다면 인체에 무해하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많은 사람들은 생활용품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대부분 의심, 혹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한국에서도 제품들이 회수된 것이며, 미국에서도 Kimberly-Clark, Johnson and Johnson 등이 CMIT/MIT 를 자진 배제시키고 있는 추세입니다.  다시 그럼 이 물질이 포함된 미국제품은 무엇이 있을까 찾아보니,

다시 Colgate Total Lasting White이였습니다.62f643755dc0dc9659558f9cd00e07bb_1483231710_49.png


4.   트럼프 당선과 건강/치과 보험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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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후보가 118일 예상을 깨고 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그동안 강조해 온 보건의료정책 공약을 들여다보면 미래에 대한 힌트가 있습니다. 트럼프의 공약 사이트에서 가장 큰 방점이 찍힌 공약은 바로 개인의 자립과 ‘오바마케어의 완전한 폐지’그리고  ‘민간보험시장의 단일화’.입니다.

더 거대해질 보험사의 파워
오바마케어는 한국의 건강보험제도와 유사하게 의료사각 지대에 놓인 미보험 가입자들을 의료보험제도의 혜택 안으로 국가와 기업이 보조하는 제도입니다트럼프 당선자는 약 3000만 명 이상의 의료빈곤층을 구제하자는 이 공적보조를 없애고, 민간사보험 중심의 제도를 ‘자유시장’ 논리에 맞게 더 진화(?)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트럼프가 오바마케어를 폐지하면 약 2100만명이 혜택을 잃을 것으로 추산되며 이미 민간 사보험 시장의 영향력이 커질 대로 커진 미국시장에서 트럼프의 보험공약이 발현되면 결과는 자명해 보입니다. 주별 칸막이를 철폐하고, 보험사의 자유경쟁을 통해 보험료를 낮추겠다는 발상은 거대 보험사의 ‘더 거대한’ 영업을 보장해주겠다는 의미로 읽히는데, 이렇게 되면 보험료 (premium)은 낮아질지 모르지만, 보장성은 더 악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커버(보장범위) 자체가 지금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고, 의료비는 여전히 너무 비싸다”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보험사의 자유경쟁을 통해서 의료부담을 낮춘다는 말은 아직 신뢰를 가지기 어려워 보입니다.

그리고 저소득층 의료보조 제도인 메디케이드의 축소도 예상됩니다. “오바마케어가 치과에서 발휘하는 영향력은 사실상 크지 않지만, 일단 치과진료를 포함하고 있는 메디케이드(Medicaid)의 혜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이것은 저소득층의 치과진료 문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긍정적인 것은 트럼프 당선자와 오바마의 회담후 환자의 건강상태을 이유로 보험회사가 보험적용을 거부할 수 없도록 한 조항, 그리고 부모의 보험으로 자녀가 수년간 보험적용을 받도록 한 오바마케어의 조항은 유지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가오는 2017년에는 보다 좋은 뉴스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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