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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 상승이 샌디에고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Karen 0 1989

지난주 수요일 FED (연방준비제도)에서는 이자율을 올렸다. 사실 모기지 이자율은 대통령 선거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지금의 이자율은 2008년 금융위기이후 기록적으로 낮은 즉 기준금리가 거의 0%에 가까운 시점에서 올린것이며, 2017년에도 연속적으로 더 올릴 예정이다.

 

사실 대통령 선거를 기점으로 3.59%에서 4.19%로 오른 상태이다. 로렌스 윤 전국 부동산협회 수석 경제학자는 내년에는 이자율이 4.5%-5.0%로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이자율이 상승하더라도 샌디에고에서는 지역 바이어가 아닌 외국에서 오는 바이어로 인해서 소위 원정출산등의 이유로 그들은 높은 이자율에도 상관하지않고, 집을 구매할 것으로 예상되어서, 집값하락에대한 우려는 없는것으로 보인다.

 

2000년에는 기준금리가 6%-6.5% 였으나 2008년 경제위기이후 거의 0%의 기준 금리가 적용되어서 8년간 같은 금리를 유지해 왔다. 이제 겨우 0%의 기준 금리를 벗어나려고하고, 현재 미국경제의 완만한 성장과 고용시장의 안정등으로 충분히 금리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캐런 서 858-218-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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