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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빗장 걸기? 유학생은 취업 ‘목숨 걸기’

그늘집 0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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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대학원 졸업 후 ‘취업 OPT 워크퍼밋’신청 급증 추세, 올해 40만명 육박할 듯

매년 4만명씩 증가, 상반기 25만5500명 기록

최대 3년 취업’STEM’전공자도 해마다 급증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빗장 걸기에 나섰으나 한인을 비롯한 미국내 외국 유학생들의 미국 취업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미국 대학이나 대학원을 졸업하는 유학생들은 H-1B와 같은 취업비자를 취득하기 어려워져 졸업후 취업하는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 워크퍼밋(Work Permit)을 이용하고 있다.

 

일반 전공자들은 1년간 OPT를 허용받고 있으며 STEM(과학·기술·공학·수학)분야 전공자들은 3년까지 취업할 수 있다.

 

이 같은 OPT 워크퍼밋을 받는 유학생들은 매년 급증하고 있어 올해에는 4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국토안보부 이민통계국의 자료에 따르면 OPT 취업자들은 지난 2014년에는 25만명이었다가 2015년에는 29만명, 2016년에는 33만명으로 매년 4만명씩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7년 올해 상반기 6개월 동안 OPT 워크퍼밋을 받은 유학 졸업생들이 벌써 25만5500명을 기록했다. 이는 반년치이므로 졸업생이 적어지는 남은 반년치를 합한 올 한해 전체에는 40만명에 육박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최대 3년까지 취업할 수 있는 스템 분야 전공자들도 OPT 취업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스템 전공 OPT 취업자들은 2014년 4만3000명에서 2015년에는 5만1700명으로 9000명 늘어난데 이어 2016년에는 6만1100명으로 1만명 증가했다. 2017년 상반기 6개월간 OPT 취업한 스템 전공자들은 이미 5만7000명으로 올해 전체에는 7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H-1B 전문직 취업비자 뿐만 아니라 OPT 워크퍼밋까지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최근 실리콘밸리 등 첨단업계 대표들과의 잇단 만남에서 강력한 유지 또는 확대를 요구받아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코리아타운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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