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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지금 잡지 않으면 평생 후회한다

sdsaram 0 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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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전국시대를 맞이하면서 가장 걱정되는 병이 바로 골다공증이다.
20대까진 상상도 못했던 일이 30대에 불청객으로 다가올 수 있다.
조금만 더 일찍! 내 몸의 뼈가 강해질 수 있도록 이것부터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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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와 마찬가지로 뼈도 자연스럽게 노화과정을 거친다. 특히 30대 전후부터는 파괴되는 뼈 세포가 많아져 상당량의 칼슘이 뼈에서 빠져나오고, 칼슘을 흡수하는 능력도 점점 떨어진다. 그래서 생기는 병이 골다공증. 그냥 방치해 두었다간 치명적인 칼슘부족으로 뼈에는 칼슘이 모자라고 혈액에는 칼슘이 많아지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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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여성호르몬이 줄어들어서..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은 뼈를 만들 뿐 아니라,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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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무리한 다이어트, 마른 체형 선호
뚱뚱한 사람의 뼈에는 무거운 체중이 실리기 때문에 뼈가 절로 자극을 받아 강해진다. 또한 피하지방이 두꺼울수록 뼈를 만드는 에스트로겐 분비가 활발. 따라서 너무 마르면 뼈에도 자극을 주기 어렵고 에스트로겐 분비도 잘 되질 않는다.

③.. 인스턴트 섭취량이 늘어나 더욱 치명적
칼슘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서만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인스턴트 식품은 안에 들어있는 식품 첨가물 등이 체내에서 칼슘이 흡수되는 것을 막기 때문에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

④.. 출산으로 칼슘 소모량 증가
신생아의 체내 칼슘량은 대략 30g. 아이를 낳을 때마다 그만큼의 칼슘을 잃는 셈이다. 모유를 먹이면 하루 200mg의 칼슘이 몸 밖으로 빠져나간다.

⑤.. 운동부족과 스트레스
운동으로 뼈에 압력을 가하지 않으면 뼈 속의 칼슘도 줄어들고 뼈는 점점 약해진다. 게다가 스트레스까지 작잖아 신진대사까지 방해. 대사가 원활하지 않으면 칼슘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는다.

골다공증 클리닉!

골다공증은 골민도 측정기를 통해 조기 진단이 가능하며, 결과에 따라 적극적으로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 Dr. Joy Kim 척추신경과
위치 : 12798 Rancho Penasquitos Blvd. #J
특징 : 척추 클리닉, 스포츠 클리닉, 골다공증 클리닉
문의 : 858-484-4242

▒ 송한의원
위치 : 4698 Convoy St. #C-104 S.D.
특징 : 폐경기를 전후하여 나타나는 골다공증 전문 치료
문의 : 858-467-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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