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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들어 이민자 체포 오히려 줄어

그늘집 0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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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 월 평균 14,000명 …오바마 정부 때보다 30%↓

▶ 한인 수감자는 1,688명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후 오히려 이민자 체포 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TRAC)가 30일 공개한 최근 15개월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이민자 체포 현황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해 1월부터 지난 4월까지 월 평균 1만4,000명의 이민자가 체포되고 있다.

 

이 같은 수치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인 2009~2014회계연도의 월 평균 2만 명과 비교하면 30% 가량 줄어든 것이다.

 

TRAC에 따르면 지난 4월 현재 220만3,490명의 이민자가 미 전국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수감자들을 주별로 보면 캘리포니아가 50만5,610명으로 가장 많고, 텍사스 39만5,459명, 아리조나 11만2,767명, 플로리다 10만4,341명, 조지아 9만99명, 뉴욕 8만3,224명 등의 순이다.

 

국적별로는 멕시코 출신이 155만5,309명으로 역시 최다였으며, 과테말라 12만3,358명, 온두라스 11만1,764명, 엘살바도르 9만9,531명 등이다. 

 

한국 출신의 수감자는 모두 1,688명으로 집계됐다, 한인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수감된 곳은 LA카운티 구치소였으며, 퀸즈와 버겐카운티는 각각 42명과 41명으로 5번째와 6번째로 많았다. 

 

한국 국적 수감자를 성별로 분류하면 남성이 1,240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여성은 446명이었다. 

 

한편 이민자 구치소에 수감된 한인들의 구체적인 체포사유에 대한 정보는 ICE가 제공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한국일보 서승재 기자>

 

<그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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