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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 트렌드] 요즘 Granny Flat 건축이 쉬워졌다는데

Lynn 0 94

지난 5월 샌디에고 시의회는 샌디에고 주택난 해결의 방안으로 기존 주택 뒷마당에 별채(일명 Granny Flat, 공식명칭은 companion unit) 건축 절차를 완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조치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부분 중 하나는 건축 허가 비용입니다. 리노베이션이나 건축을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허가 비용은 건축에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항목입니다. 

주택이 도시 내 어디 있는가, 신축하는가 아니면 건축된 모듈을 사용하는가 등 여러 가지 요소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만, 기존 $24,00-~49,145이던 허가 비용이 $8,170~30,953으로 낮아져 $8,000~30,000까지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구상은 지난 3년간 월세가 약 20% 증가하고, 그나마 월세 매물도 구하기 어려워지는 등 주택난이 심화되면서 주택 소유자들이 쉽게 별채를 지어 월세를 놓게 할 목적이었습니다. 사실 별채 건축은 기존 건축 모듈을 이용할 경우 일반 건축 비용의 절반 이하로 낮출 수 있고, 월세를 놓을 경우 원금 대비 우수한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별채 건축이 항상 정답은 아닙니다. 뒷마당에 높은 가치를 두는 사람들은 별채가 있는 집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이죠. 또 저렴해졌다고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선뜻 엄두를 내기에는 조금 벅찬 프로젝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별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집을 구매한다면 경제적으로 좀더 현명한 결정이 될 수도 있겠네요.

[KPBS 06/14/208 뉴스에서 요약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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