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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ICE 한인 체포 6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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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ICE 한인 체포 600명
캘리포니아 156명 최다
뉴욕 43명, 뉴저지 42명

최근 5년간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된 한인은 총 6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라큐스대 산하 업무기록평가정보센터(TRAC)가 ICE의 2014~2015회계연도부터 지난 5월까지의 이민 단속 자료를 분석해 24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체포된 전체 인원 약 48만 명 중 한국 국적자는 600명으로 집계됐다.

그 중 뉴욕주에서는 총 43명의 한인이 체포됐으며, 주 내 카운티 가운데는 맨해튼에서 체포된 사람이 19명으로 가장 많았다. 또 업스테이트 이리카운티에서 14명, 나소카운티에서 4명, 서폭카운티에서 3명, 브루클린에서 2명, 올바니카운티에서 1명이 각각 체포됐다.

뉴저지주에서는 에석스카운티에서 29명이 체포돼 가장 많았고, 한인 밀집지역인 버겐카운티가 9명으로 뒤를 이었다.

퀸즈카운티가 1명도 없는 것처럼 한인 밀집도와 카운티별 체포 인원이 일치하지 않는 것은 '피난처 도시' 등 각 로컬 정부에 따라 ICE의 단속에 협조하는 정도에 차이가 나고 당국의 단속이 용이한 정도에도 큰 차이가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국적으로는 캘리포니아주에서 한인이 가장 많이 체포됐다. 이 기간 캘리포니아주의 한인 체포 수는 15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조지아(80명)·텍사스(54명).뉴욕·뉴저지·펜실베이니아(38명)주 순이었다.

한인 체포는 2014~2015회계연도 총 193명에서 2015~2016회계연도 145명, 2016~2017회계연도 141명 등 감소세를 보였다. 2017~2018회계연도에는 지난 5월까지 121명이 체포됐다.

한편, TRAC은 이 기간 ICE의 전체 체포 건수 약 48만 건 가운데 28%가 전국 10개 카운티에 집중됐다고 분석했다. 텍사스주 해리스카운티(3만4647건)가 가장 많았고 애리조나주 마리코파카운티(1만7948건),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카운티(1만4824건)가 뒤를 이었다. 뉴욕 일원에서는 맨해튼이 474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국에서는 16번째였다.

<중앙일보 박다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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