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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최후 이민승부수 ‘결집이냐, 역풍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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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최후 이민승부수 ‘결집이냐, 역풍이냐’
출생시민권 폐지, 국경투입 미군 1만 5천명까지
지지층 결집 효과 vs 공화내 논란, 역풍 맞을수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닷새 남은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을 지원하기 위한 최후 승부수로 ‘이민과의 전쟁’ 을 밀어부치고 있다.

미국서 태어나면 누구나 시민권을 부여받는 출생 시민권제도를 폐지하겠다고 천명한데 이어 캐러밴이민 행렬을 막기 위해 국경에 배치한 미군병력을 5200명에서 최대 1만 5천명까지 증강할 수 있다고 경고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닷새 밖에 남지 않은 11월 6일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승리를 지원하기 위해 최후의 이민 승부수를 던지고 있어 지지층 결집 효과를 볼지, 역풍을 맞을지 예의주시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서 태어나면 누구에게나 미국시민권을 부여하는 속지주의 출생시민권제를 어떻게 해서든지 끝내겠다고 거듭 선언하고 있다.

원정출산 4만명, 불법체류 부모로 부터 태어나는 30만명 등 이른바 앵커 베이비들에게 한해 34만명 에게 미국시민권을 안주겠다는 폭탄발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함께 미국국경쪽으로 몰려오는 캐러밴, 이민행렬의 미국진입을 막기 위해 미군병력 5200명이나 배치명령을 내린데 이어 1만5000명까지 3배나 증강할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번이나 추방됐다가 다시 밀입국해 경찰관까지 살해한 범죄 이민자의 법정모습을 담은 캠페인 광고를 트위터에 올려 민주당이 이 범죄자를 미국에 머물수 있게 했다고 비난하며 공화당 에 투표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대선전에서 멕시칸 이민자들 중에 살인자나 성폭행범 등 범죄자들이 많이 있다고 주장하며 출사표를 던져 공포를 느낀 백인 유권자들을 대거 투표장으로 나오도록 만드는데 성공함으 로써 대통령에 당선됐는데 거의 같은 최후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전쟁 최후 승부수는 지지층 결집 효과를 볼 수 있으나 반트럼프 진영도 뭉치게 해역효과,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다.

이번에도 교외지역의 백인 유권자, 공화당 지지층을 결집시켜 공화당의 상원 다수당 유지는 물론 하원 다수당을 지키기나 적어도 참패만은 모면시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반면 앵커베이비 시민권 금지는 즉각 공화당 진영에서도 위헌 논란을 불러 일으켜 실제 시행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고 국경에 1만 5000명을 파견한다면 아프칸 파병규모와 같아지는 것이어서 선거용 무리수 로 지탄받고 역효과,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경고도 받고 있다.

<라디오코리아 한면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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