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는 주택 가격이 overprice되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내집도 마찬가지다. 렌트를 주면, 그 돈으로 모게지는 커녕 반 수준에 다다른다. 이를 Negative cash flow라고한다. (income-PITI= Minus)

그러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부동산 투자 클럽의 (www.kareic.com) 의 박 요셉 박사에게 문의해 보면, 아주 드물게 POSITIVE를 찾을 수 있다. 그것도 새 건물이라고 하니 믿기지 않는다. 그는 Mr. Carlton Sheet의 문하생이며, PEI Univerity의 멤버이다. 샌디에고 투자 크럽의( SDCIA, SOCALCIA)의 멤버이기도 하다.

그는 전 미국의 부동산을 손바닥위에 보고있는 투자가이다. 그가 부동산 클럽을 만들어, 샌디에고를 한국 부동산 투자의 게이트 웨이요, 한인들의 재산 증식을 위해서 희생하고자 한다. Seeing is Believing 이란 말이 있다.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은 한번 연락을 해서 그의 해박한 지식을 공짜로 들어 진위를 파악하기 바란다. 

그는 SDSARAM.com 의 Home Page 제일 아래에 있는 "부동산 투자 클럽" 난에 이전에 듣지 못하던 투자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시간이 나는대로 확인을 하기 바란다.

연락처:
KAREIC INC.
TEL:619-370-7199
www.kareic.com
www.investment4realestate.com
e-mail: jpark7777@aol.com

첨부 파일: 오션사이드의 Positive cash flow

[이 게시물은 sdsaram님에 의해 2007-12-06 09:40:43 에스디사람닷컴 미국 샌디에고 타운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