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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상담·업무대행 16일 갈보리장로교회

한국일보 0 9984 0 0
LA에 본부를 두고 있는 ‘주는 사랑체-이민법률센터(소장 박창영)는 오는 16일(토) 오전 9시~정오 SD 갈보리장로교회(6970 Linda Vista Rd. SD)에서 ‘이민상담 및 신청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독교 비영리단체로 지난 15년간 시민권 신청 및 이민업무를 대행해 오고 있는 이 센터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인상되는 이민국의 수수료 및 변경된 이민정보들을 정확하게 알려주며 저렴한 가격으로 이민업무를 대행해 준다.

▲문의: (213)739-7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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