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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48 법안 저지 서명 운동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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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셩연애 군인들의 개방 복무가 현실화되었다는 소식이 한쪽에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동성애자 권리 문제를 쟁점으로한 이슈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SB48'으로 불리는 법안이 제리 브라운 주지사의 동의로 법안으로 통화되면서 가주내
정치 및 교계, 그리고 교육계에서는 끊임없이 이를 저지해야한다는 여론이 대두되면서
법안 실효 반대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SB 48' 저지 운동은 특별히 교계를 중심으로 인종에 관계없이 폭넓게 펼쳐지고 있으며 샌디에고 내 한인 교회들도 이 법안을 저지하기 위한 서명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SB48'법안은 동성애자들을 위한 법안으로 특별히 SB48은 프로포지션8(Proposition 8)이 거부된 이후에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교과서에 동성애자들의 결혼을 하나의 가정의 형태로 받아들이도록 교과서에 수록하고 가르치는 것을 법으로 정하는 법안입니다.

SB48법안은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스스로 밝힌 샌프란시스코 상원의원인 Mark Leno에 의해서 발의되었으며 그는 “공평하고(F), 책임감있고(A), 포괄적이고(I), 또한 존경할 만한(R) 교육재정” 이라고 말하며 ‘FAIR Act’라는 이름으로 법안을 제출했으며 지난 7월 14일 제리 브라운 주지사의 서명으로 통과되어 실행을 앞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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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48 철회 서명 운동 전개 동영상 보기(사랑교회 박 병섭 목사)

미군 '묻지마' 동성애 정책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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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한인 사회와 함께 숨쉬는 방송, 샌디에고 라디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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