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친구 부탁으로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친구가 이사를 가게되었는데 그곳은 펫을 키울수가 없는 곳이라서 부득이하게 고양이를 키워주실분을 찾고 있습니다. 거의 7년동안 사랑과 정성으로 키웠습니다. 제 친구도 사방으로 함께 이사할 곳을 알아보았는데 여의치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고양이는 암수 2마리로써(페스시안+쌈이 50%씩 섞인 고양이) 사진을 같이 올립니다. 물론 배변 훈련 등 모든 것은 스스로 알아서 합니다. 맡아서 키워주실 분을 찾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제 친구 이름과 전번은 알렉스(951-397-1006)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