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참 어려운게..

sandiego댁 3 1062

영어죠? 미국에 근 20년 가까이 살아도 늘지않는 영어...

특히 아플때 의사앞에서 아픈 증상 설명하기 참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그 의사가 하는 말들 특히 의학용어..

 

그러다 제 건강보험이 scripps 가 되더군요.. 그래서 건강보험 홈피에서 의사 찾다

한국분이 그 병원에 근무하시는것을 발견하고 그분께 주치의 지정하고 찾아뵙게 되었는데요..

 

부모님이 이민1세대로  한인들이 영어안되고 건강보험 없어서 병원 못 다니는것을 보면서 

성장했다며 정말 친절하고 꼼꼼하게 진료해주시며 제가 혜택받을수 있는 모든것들을 챙겨주시더라구요

 

검사결과도 한국말로 의사분께서 전화로 알려주시구요

 

어제도 제가 진료후 너무 만족해서 그 분께 문의도 해보지않고 

샌디에고 교민들 위해 공유해봅니다...( 그분에게 쓴커피 한잔 안 얻어먹었습니다 ㅋ)

 

scripps clinic

 

armdabi chung

 

10862 calle verde

la mesa, ca 91941 

 

tel 619-660-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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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MRSD 02.23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또한 영어가 도무지 늘지 않네요. 일반병원가기엔 너무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알아듣지도 못하겠고 어쩔땐 4년 있는동안 뭘 했나 싶은 마음에 자괴감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brando 02.23  
정말 기다리던 소식입니다.
돈 밝히는 다른 어떤 의사 때문에 보험있다고 함부로 병원가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의사생활 하면 돈 벌만큼 벌텐데 그러지 맙시다.
다시한번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enjamin L. 03.04  
안녕하세요 제 보험은 Kaiser인데 여긴 번역해주시는 분들이 항상 계셔서 의사랑 모티터로 같이 얘기해요 남편이 영어권 한국인 이라 대화에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코비로 인해 환자만 들어갈 수 있고 산부인과 용어또한 한국어로 번역을 못해서 병원에 계시는 한국분들이랑 대화하고 그 즉시 번역이 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병원도 깨끗하고 시설이 잘되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저희도 처음엔 Scripps였는데 불편함이 많아서 이 보험으로 옮긴 케이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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