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최석호 의원 적극 후원키로”
평통 OC·SD지역협의회 소속 샌디에이고 지역 위원들이 25일 올해 첫 공식 모임을 갖고 주요 안건에 대해 토의했다.
김진모 부회장은 이날 모임에서 강릉시와 자매도시를 추진하고 있는 협의회 근황 설명과 함께 “지난해 기금모금 골프대회의 성공을 비롯 평소 OC, SD위원들이 단결된 모습을 보여준 것을 계속 이어가 4월 19일 부터 열리는 평통 서울회의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천빈 상임고문은 최근 열리고 있는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선수들이 이룬 쾌거를 들어 “세계 곳곳에서 한인들이 파워가 신장되었고 또 더욱 커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하며 “최근 어바인의 최석호 시의원의 하원출마에 후원을 요청받았는데 이런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돕기로 했으니 많은 후원바란다”고 밝혔다.
또 민병철 한인회장(평통 상임고문)은 특별 순서를 통해 “새로운 한인회를 하루빨리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 중인 시점에 단체장들이기도 한 여러분들의 힘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호소했고 김병대 분과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적극 협력 의사를 표시하기도 했다.
김진모 부회장은 이날 모임에서 강릉시와 자매도시를 추진하고 있는 협의회 근황 설명과 함께 “지난해 기금모금 골프대회의 성공을 비롯 평소 OC, SD위원들이 단결된 모습을 보여준 것을 계속 이어가 4월 19일 부터 열리는 평통 서울회의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천빈 상임고문은 최근 열리고 있는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선수들이 이룬 쾌거를 들어 “세계 곳곳에서 한인들이 파워가 신장되었고 또 더욱 커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하며 “최근 어바인의 최석호 시의원의 하원출마에 후원을 요청받았는데 이런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돕기로 했으니 많은 후원바란다”고 밝혔다.
또 민병철 한인회장(평통 상임고문)은 특별 순서를 통해 “새로운 한인회를 하루빨리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 중인 시점에 단체장들이기도 한 여러분들의 힘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호소했고 김병대 분과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적극 협력 의사를 표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