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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아시안계 시 지역구 개설을 위해 아시안들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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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지역  아시안들의 단합과 결속, 그리고 다양성을 추구하는 아시안들의 모임인 아시안 퍼시픽 어메리칸 연합의 타운홀 미팅이 오는 16 토요일, 오후 6, 한인타운 중국 레스토랑 쟈스민에서 열립니다.

이번 미팅의 기조 연설자는 주디 여성 하원의원으로 외에 한인으로는 조세 형평국  미셸 위원이 연설할 예정이며 밖에도 로버츠 카운티 수퍼바이저와 베티 조세 형평국 의장, 트랜 가주 하원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모임은 샌디에고 시내 최초의 아시안들이 대거 참여하는 지역구 개설을 위한 캠페인의 공식적인 출발을 축하하며 이를 위한 다양한 네트웍의 구축과 상호 단합과 결속을 목적으로 열리게 됩니다.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 아시안 단체들은 아시안 필림 파운데이션을 비롯해 샌디에고 중국인 협회와 필리피노 커뮤니티 연합, 베트남 유권자 연맹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한인 단체로는 샌디에고 한인회와 샌디에고 제일 한인회가 후원하고 있습니다.

열린 세계 열린 방송, 샌디에고 라디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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