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솜씨
외로운 이민생활에서 가장 아쉽고 그리둔것이 엄마가해주던 음식들이지요 몸이 아플때도 바쁠때도 그저 엄마가 해주던 음식만 먹고나면 금방 몸도 마음도 다 나아지던 것처럼 ..
이제 엄마네 찬을 이용하세요
그동안 입소문으로만 듣고 주문하시던 분들이 원하셔서 이렇게 인터넷에올립니다 .집에서 하는 깨끗하고 정결한 맛에 건강까지 생각하는 웰빙음식 ,가격까지 만족하실꺼여요
꼭 정말 필요하고 엄마손이 그리울때 한 번 드시고
외로운 이민생활 잘 이겨내시고 무엇보다 건강을 지키시길 기도합니다
justlikejesus60@yahoo.co.kr
[이 게시물은 sdsaram님에 의해 2011-02-09 10:45:42 에스디사람닷컴 미국 샌디에고 타운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됨]